(철도갤에 올린글 복붙해서 올린다)

코레일이 용산땅에 금을 파묻어놨든지 말든지 그딴
코레일입장은 의미없고,

현 국토부장관이 뭔 염병을 떨던 어차피 갈아치워질
닝겐이고 그지?

문정권 들어서서 gtx추진 탄력받기시작했고,
박시장 추진건들 적극밀어줄것같은 스탠스 취하고있는데

눈치있는 갤러들이면 위에 두명이 적극추진할 계획을
예상해보면 답나오는거 예상하고 있겠지?

현대통령 공약이 수도권 교통망 접근성 제고였고,
Gtx c도 그래서 다시 뜨는거지.
오래전부터 신분당선 라인 경기권 주민들이
광화문 연장 민원 존나게 해온건 알지?
이것만으로는 논거가 부족하다고? ㅇㅋ.

문통 당선 한참전부터 (박정권때지)
국토부랑 신분당 광화문 연장 놓고 박시장이 존나게
싸워온거 알고있지?

현 서울시장이 이전부터 적극적으로 광화문연장 추진중
이었고 장관 목줄잡고있는 대통령은 시장편이고 ㅇㅋ?

그리고 그거아냐? 현재 여당이고 다수당이 어디지?
국회의장 정씨도 그당소속이지?
그사람이 지역구 출마할때부터 이미 공약이 
신분당선 북부연장이야 ㅇㅋ?

보태기로 연장안에 그당 의원들까지 발벗고 나섰고.
기사찾아봐.

지금 북부연장에 부정적 스탠스를 취하는건
용산에 금묻어둔 코레일이랑 조만간 갈아치워질
쭉정이 국토부장관 둘뿐이다 그지?

국가철도망계획이란게,

모든 국가인프라조성 사업중에 가장 정치적 색깔을 띄는
사업중 하나란거 다 알고있지?

여기서 더 설명할 필요가 있음?


광화문행 확정이라고 보면된다.
시간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