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장적 사회에서 남성 권위주의적으로 지내왔던게 사실.-윗세대 어머니들의 경우, 모든 가사일을 맡아가며 양육과 가사일을 하며 내조를 해왔음.-이 세대들 어머니들이 딸자식을 낳자, 누구나 그렇듯이 공주처럼 키우려고 노력.-더불어 의식수준도 발전하면서 남녀평등, 신여성 등 기존의 남녀 관계를 허물려고 하는 모습들이 나타남.-된장녀를 시작으로, 위에서 말한 곱게 자란 공주 같은 딸들이 많은 신조어를 내며 갈등관계 시작.-오늘날 김치녀까지 오면서 남녀대립관계형성

1. 한국여자들의 정신적 차원-오로지 그들의 관심사는 연애(남자), 남까기, 남비교, 남얘기, 예능, 감성소설, SNS다. -자신은 고귀한 존재다. 자신만 고귀한 존재다. 자신은 아낌을 받을 것이라 여긴다.-남자를 증오하기도 하고 남자를 싫어한다는 말을 하지만 결국 남자를 찾고 밝힌다. 이건 여자라는 생물체라는 속성 상 어쩔 수 없는 것.-자신의 주제는 모르고 자신보다 더 높은 수준의 남자를 찾아야 한다고 당연스럽게 믿는다.(나는 스카이 중 한 곳을 다니고 있는데, 일례로 정말 얼굴도 빻은 여자 신입생이 동네 행원이 너무 잘생겼다고 하면서 여친이 있는데 내가 뺏을거라고 당돌히 말함.실제로 그 여자는 키와 몸매 모두 아무리 잘줘도 B이상은 무리인 여자였다. 여자 신입생의 마인드도 이정도다. 주제를 모른다. 남자도 똑같다고 한다면, 그런 부류의 남자들이 있겠지만 체감으로는 압도적으로 주제 모르는 여자들이 더 많다)-위에서 행원이야기를 썼지만 이것은 남자 스펙, 결혼관 등등에서도 고대로 나타난다. 좆도 없는 연봉과 직장을 다니면서 남자는 나보다 나아야한다는 사고를 가진 그들. 이해 불가능하다.

2. 한국여자들의 육체적 차원-본인은 헬스장을 1주일에 6일 이상은 가면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땀을 빼는 스타일이다. 근육몬은 아니지만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근력, 근지구력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다니고 있으면서 유심히 관찰을 했다. 내가 가는 시간은 주로 아침 8:30~10:00에 가서 10~12시에 운동을 마친다. 이때 남녀비율은 9:1이다. 그만큼 본인의 몸에 대해 키우려는 여자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여자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위에 이어서 쓰자면, 남자놈들은 그래도 조깅, 웨이트 빡세게 하며 돌리는 남자들이 많다. 그가 심지어 멸치거나 돼지거나 해도 꾸준히 보이는 놈들이 많고 나름 열심히 땀을 흘린다. 하지만 여자들은 저게 운동이 되나? 저럴거면 집에서 하지 할 정도로 스트레칭만 하고 핸드폰과 티비만 보다 간다. 단 한명의 여자도 땀이 맺혀있는걸 본적이 없다. 그러면서 남자들을 한남이니 실좆이라느니 까기 바쁜데 정말 이해 불가능하다.-지나가는 여자들 거의 7~80%는 운동부족에 운동 해본 적도 없는 여자들이 대다수. 진짜 인스타에 꾸준히 운동하는 여자들 있는데, 이들이 관종이라도 이런 썩어빠진 정신상태의 여자들보단 낫다고 본다.-납짝한 골반, 납짝한 가슴, 납짝한 힙을 가진 정말 여성미 없는 한국여자들이 180, 서양남자, 근육질 이런거 따지면서 남자 찾는거 보면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다.-외국 가서 헬스장 가면 구석에 쳐박혀서 있어야 할 최악의 몸매, 그냥 삐쩍 마른걸 건강하다고 여기는 정신병 수준의 미적 기준을 가진 한국여자.


3. 결국은?-구시대의 어머니들은 억척스럽게 살아오셨고 군역을 지지는 않으셨지만 묵묵히 아버지를 내조하고 아이들을 보살피며 본인의 인생을 지낸 사람이다. 그러니 그분들은 당연히 남자의 경제관에 기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분들 시대는 충분히 그래도 가능했으니까. (남자는 취업이 쉬웠고 게으르지만 않으면 지금 어떻게든 자리잡고 살 수 있는 우리나라의 가장 축복받은 세대의 사람이니까)-그런데 신시대의 가치관,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으로 여성의 권리는 매우 커졌다. 지금이 쌍팔년도 시대도 아니고 여자라고 못할거 찾는거보다 본인이 안하는 것들이 더 많다. 연봉도 군호봉 때문에 다르지만 남자와 크게 다르지 않게 받고 있다. -즉, 본인들 편할 때는 신시대의 가치관을 들이밀며 신여성 행세 해대고 본인들 불리할 때는 구시대의 어머니 시절 가치관을 내세우며 피해자코스프레 하고 있는 것이다.


4. 마치며-국민으로 권리만 행사하며 커온 한국여자들.-sns를 통해 지적이고 부유해보이고 헹복하려고 하는 허영심은 엄청나지만 운동 한번 제대로 못하는 나약한 근성과 최악의 육체적 여성미와 책 하나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지적 수준.-그들의 관심사는 오로지 어떻게 하면 좋은 남자를 잡을까와 같은 본인 스스로의 자립보다는 의지에 포커스가 맞춰짐.
아닌 여자들이 있고 그런 여자들을 찾는게 행복을 찾는 길이며 그 아닌 여자의 비율이 더 많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