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국민 절대다수 자유의지로 테러국가를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2차대전 나치당을 선거로 추대한 독일인들만도 못한 처사라고 할 수 있다.

당시 나치당은 폭력행위로 선거전에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지금의 한국은 그런 거 없이 순수하게 개인의 자유가 철절히 보장된 가운데 테러지원을 결정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한국인들은 테러리스트 부역자인 것이며 곧 국민 전체가 테러리스트 자체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

세계역사상 이런 예는 찾아 볼 수 없다.

대중의 광기와 무지가 집단적으로 표출된 사례는 많지만 대중들 스스로가 자유의지로 국가정체성을 테러리즘으로 공언한 역사는 2017년의 한국이 세계사의 최초이다.

테러리스트들과 그 부역자들은 동서고금 어디에서도 처벌받고 기본권의 제약을 받는다.

이는 그들이 해를 입혔거나 입힐 다른 정상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올바른 조치이다.

한국인들은 선거를 통해 그들 전체가 테러리스트임을 스스로 인정하였다.

그러므로 한국인 전체에 대해 천부인권을 제한해야 세계 평화가 유지 될 것이다.

따라서 국제사회가 힘으로 한국인들의 주권을 제한헤야 할 윤리적 당위성이 있다.

국제사회는 한국에게 테러리즘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주창하는 어떠한 인물도 선출하지 않을 것임을 조약으로 제시하고 만일 한국인들이 이를 거부할 경우 무역단절 및 그 이상의 강압조치를 할 권한과 의무가 있다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