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생이란 게 뭐냐?

높은 사회적 지위를 통해 존경을 받으면서 물질적 부도 같이 누리면 최상인 거다. 

의사가 바로 그걸 만족하지. 

의사들이 재산 많이 안 모은다고 얕잡아보는 부갤 떡돌이들이 몇 보이는데 그야말로 좆병신스러운 발상인 것이..

바로 의사는 언제든 현금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게 필요가 없는 것이지. 

현금창출력이 없는 놈이 결국 '현금을 창출해줄 그 무언가' 를 확보하려는 과정이 재산을 축적하는 것이고, 의사는 애초에 그게 바로 되기 때문에 필요가 없는 거야. 

내 아는 여의사 내과 전문의이고 강북 쪽에서 일하는데, 

일주일에 3일만 나가고 세후 850~900 에 각종 상품권 떼로 챙겨 받으면서 유유자적 한가롭게 산다. 최고야. 

일 안 하는 날 하루종일 몸 관리 받고 놀러다니고

뭐 그러면서도 서울에 몇억짜리 아파트 하나는 사놨더라. 

대기업 월급쟁이 수준으론 꿈도 못 꿀 레벨이지. 

이 여의사가 과연 건물 없다고 아쉬울까? ㅋㅋ

1. 매월 천만원씩 쓰면서 필요할 때 일하면 되는 삶

2. 매월 고작 100~200 쓰며 부동산 떡방에 맨날 찾아가서 시세 조회하는 삶

뭐가 더 간지나냐? 

무엇보다도.. 최상위급 미모의 여자들이 1번에겐 대줘도 2번에겐 안 대줘 븅신들아 ㅋㅋㅋ

어쩌다가 대주더라도 그건 그냥 영혼을 팔아먹은 거. 

1번에게 하는 것처럼 진심으로 마음이 움직여 섹스를 하지는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