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를  일본에게 강제로 점령 당했다며 일제강점기라고 하지만  
사실은  1876년  강화도 조약부터 한일합방까지 48개가 넘는  조약과 협약이   체결되면서
자연스럽게 합방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합방에    반대하는 이는 별로 없었고

오히려 새로운 시대가 왔다며 관료들은 새로운 좋은 직장을 얻기위하여   즐겁게 동분서주하였으며
일반 백성들도 그 지극지긋한  탐관오리들의    수탈을 피할 수 있어 좋았고

그 악랄한 신분제가 폐지 되어 좋았으며 ,  근대화된  물질의 풍요와 함께  전기 도로 철도  신교육   병원  영화  음악등  
새로운 문명과 문화가  들어와  너무 좋았던 시절이였다.,    
그러므로  만민이 모두 일제에 순응하고 협력하였으며    심지어는 3천명의   군 지원자를 모집하는데  

7만9천 6백명이 자원입대하였고 혈서지원자도 110명이 넘을 정도였으며
온국민이  막대한  국방성금과   전투기 70여대도  헌납하며    일제에 협력한 것이다  .  

이런 사실들이    해방후에 생각해 보니 너무 부끄러운 짓이며,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폐해가 되므로
건국정부는  일제를  악랄하게   매도할 수밖에 없는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었기에 거짓말도 100번 계속하면 진실이 되듯   반일선동이   먹힐 수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하여  모든것이 다 밝혀진 지금까지 거짓으로 선동하고 , 또 그 거짓에 속는다면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자의 짓이 아닐 수 없다..  

두번다시 반일메카시즘의 모략 날조선동에 속지말고,     부끄럽더라도  진실의 역사를  존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