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갈 쿵쾅이들 보면

한남 한남 거리면서

남자라는 생물을 굉장히

자신들보다 열등한 것마냥 생각하는데

나는 메갈 쿵쾅이들이 남자를 무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인류문명, 과학기술 발전에서 막대한 공헌을 한 것은 당연히 남자다.

산업혁명 비롯해서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등

남자들이 발명한 최첨단 기기를 사용하며 그 혜택을 누리면서 남자를 우습게 아는 게 난센스다.

그리고 정작 예술에 있어서도, 문학이나 미술 그리고 음악 같은 곳에서도

셰익스피어, 레오나르드 다빈치, 모차르트 같은 예술의 거장들을 보면 죄다 남자들이다.

대한민국이 지정학적 위치와 자원이 없고 사농공상에 빠져 있어서 나라를 서구열강처럼 발전시키지는 못 했지만

일제감정기 때 자신의 목숨을 불사하고도 독립운동한 수많은 위인들도 남자다.

그리고 해방을 맞고 나서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와 함께 산업발전의 초석을 다지며

눈물과 땀을 흘리면서 일한 그 시절의 노동자들, 한강의 기적을 일군 산업역군들도 남자다.

그리고 지금도 무더운 뙤양볕 밑에서나, 추운 겨울이 되면 칼바람 맞으면서도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도 남자다.

도대체 메칼 쿵쾅이들이 무슨 자격으로 남자를 우습게 알고

한남 한남 거리면서 자신들이 비난할 자격이라도 가진 것마냥 말하는 게 참 웃기고 어이없다.

메갈 쿵쾅이들은 머리도 나쁘고, 살은 뒤룩뒤룩 쪘지만 힘도 약해서

취업도 못할 뿐더러 노가다도 못 뛴다.

당연히 사회성 종범이어서 영업 뛰는 것도 못 한다.

메갈 쿵쾅이가 할 수 있는 건 아빠의 월급을 축내며

치킨 시켜먹고, 탕수육 시켜먹는 것밖에는 없다.

그리고 정치철학과 정책관도 없이, 그냥 정치에 정 짜도 모르면서

이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를 외치며 쿵쾅대며

정치기사 댓글에 자기들끼리 추천 반대나 쿵쾅쿵쾅 찍어대는 것밖에 할 줄 모른다.

물론 여성들이 인류 역사에 있엇

출산과 양육이라는 중요한 역할에 기여했고

여성들 중에서도 각 분야에 걸출한 능력을 보여준 위인들도 많고

또 반도체나 조선 철강과 같은 남자들이 이끌어가는 산업이 있는 반면에

네일아트나 미용 성형 뷰티 등 여자들이 이끌어가는 산업도 있고

뭐 그런 것도 일종의 나라 경제에 보탬이 되는 건 되는 거니 인정한다.

근데 메갈 쿵쾅이들은 일반적이고 정상적인 여성들처럼

한 가정의 엄마가 되어 출산과 양육에 기여하지도 못 하고

그렇다고 노동을 하면서 자기 스스로 돈을 벌지도 못 한다.

메갈 쿵쾅이들이 잘 하는 건, 엄마 아빠 동생 아이디 돌려가며

포털 사이트에서 댓글 달아대고

인터넷에서 시끄러운 모기마냥 한남한남 거리면서 패악질을 일삼는 것밖에 없다.

먹는 것 외에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한심한 메갈 쿵쾅이들은

나라 발전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 하고

음식만 열심히 축 낸다.

물론 열심히 배달음식 혼자서 2~3인분 시켜먹어서

자영업자들한테 도움되는 공로는 인정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