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남자들 또한 동양(특히 일본) 여성에 대해 가지는 환상이 있다

얘네들이 즈그 나라에 살때는 병신 취급받고 제대로 연애도 못하던 놈인데 

한국 오니까 단지 백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대접이 너무 좋은거다

생각없이 사는 김치년들한테 유럽뽕 몇번 주입하면 

멕여주고 재워주고 알아서 보픈하니 유럽 너드들에겐 천국 같은 나날들이지 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개 버릇 남 못준다고 김치년들 습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보지 몇번 벌리고나면 한남들한테 해대던 습관을 고대로 답습하게 됩니다

양놈들 그런거 안 참습니다. 바로 쿨하게 너 지겨워 꺼져입니다 ㅋㅋㅋ

유럽놈 좋아하는 김치년들이 워낙 많으니 인력풀도 빠방하고 조자룡 헌창 쓰듯 먹고 버리고 먹고 버리고만 반복하면 됩니다

이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요 ㅋㅋㅋㅋ

실제로 유럽남-한국녀 커플이 연애, 결혼생활 오래 가는 확률이 그렇게 높지 않음

반대로 유럽 여자들의 경우는

사실 유럽 코쟁이 놈들 몸뚱이에 비하면 한남들 스펙이 한없이 초라하지

하지만 여자란 동물이 본래 안정감을 최우선 하는 이모셔널한 동물 아니겠는가?

한남들 그간 김치년들이랑 연애하면서 터득한 연애스킬 유럽여자한테 맛배기만 보여줬을 뿐인데 껌뻑 넘어간다

걔네들 유럽에 있을때 연애하면서 매번 밥 사주고 매일같이 연락해주는 남자 흔치 않음

근데 한국오니 이게 당연하다는 듯이 해줌

결국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함

물론 언어장벽은 스스로 해결해야 된다

유럽 여자애들은 유럽 코쟁이놈들이 김치년한테 침실영어 가르치듯이 안해준다

그래서 결론이 모다?

김치년 먹어볼려고 갖은 노력 해대지 말고 차라리 영어 공부하고 프랑스, 이태리어 공부해라

그리고 운동해서 몸 만들어라

밝은 미래가 느그들을 기다릴것이다

물론 위에 적은 모든것은 부모 아파트 한채로 딸치는 부갤 허언증 종자들한테 별 소용없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