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썼지 싶은데
지금은 잊혀진 연예인인데 탤런트 류진 이라고 있거든
별로 유명하진 않지만 암튼 잘생김
내 친구 중 이 류진이랑 흡사하게 생긴 애가 하나 있어
애가 비교적 성실한 편이고 나이트 클럽 이런 거도 안 감

애가 잘생기니 여자들 대쉬가 줄을 잇는데..
대학교 때 같은 과 동기 선배 후배 해서 과 여학생 중 거의 열명 가까이 먹었고
연합동아리에서도 그때 학교에서 꽤 유명한 이쁜이랑 동영상까지 찍어가며 질펀하게 섹스하고

사회 나와서도 소개팅 줄을 잇고 하는 소개팅 백전백승에
거의 3할 정도의 확률로 소개팅 당일에 침대까지 감
심지어 옆 본부에 결혼한지 일년 된 꽤 이쁜 미시 여자 과장이랑도 차에서 함 (그 여자 과장 남편 전문직) 차에서 하면서 여자 얼굴 찍음
회사 옮겼는데 새로 간 곳에서도 카톡 여자들이 먼저 등록해서 쪽지 오는 일 다반사고
여하튼 약속 없는 날이 없어서 술 함 먹기도 힘듦

얘 스마트폰에 카톡 친구 리스크 보다가 괜찮아보이는 여자애 소개팅 좀 연결해달라 그러면
상당히 높은 빈도로
"아 걔는 나랑 잔 애야.. 미안"
이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