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보수정권 동안을 생각해봐.

광우병 bbk 국정원알바 메르스 세월호 최순실이 까지 10년 내내 좌빨들과 기레기들 공작이슈에 개돼지들이 부화뇌동한 시간의 연속이었어.

10번 삑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그 10년 공작정치 끝에 드디어 이 정권이 들어선 거야.

이 나라 국민색기들이 완전한 자유의사로서 뽑아준 거라고.

즉 이 정권의 행태 자체가 이 나라 국민들의 생각이란 거야.

이 나라 상태는 마치 민주주의 하라고 선거했더니 알라후앜바르 성전을 위해 배때지에 폭탄 두르고 죽어불자 라고 씨부리는 무슬림 원리주의자 색기들을 대통령으로 모시는 중동 나라들이랑 별다를 거 없는 상태란 거지.

민주주의절차로 민주주의파괴자를 선택하는 자살적 광신도들이 이 나라 국민들인 거야.

그러니 문재인이건 문재앙이건 이 색기 그만둬봐야 똑같은 소리하는 다른 색기 다시 권좌에 앉힐 거란 말이야.

이게 이 나라의 진짜 절망적인 부분이지.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때 이런 인간들에게는 주권을 용인해서는 안되는 법이지.

모든 다른 전문적이고 위험이 수반되는 행위에서처럼 정치에도 자격과 면허가 필요한 법이야.

한국인들은 정치의 자격이 없어.

한국인에게 주권을 쥐어주는 건 신호등 색 구분 못하는 적록색맹에게 운전대를 쥐어주는 격이야.

결국 이 나라는 좀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나라(미국,일본)에 예속된 식민지가 되던가 플라톤이 말한 철인에 가까운 능력자의 전제통치에 맡겨지거나 자신들중에 그나마 합리적 이성적인 사고의 무리들이 따로 떨어져나와 분리독립을 하거나 하는 셋 중 하나의 길만이 희망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