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로마와 유사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로마는 다민족국가엿기 때문에 로마시민들에 대한 자부심이 곧 로마를 지탱하는 기본적 힘이었다.

그래서, 로마라는 나라 자체가 로마시민을 철저히 보호했고 그들의 지도자 또한 같은 보호를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의 정적이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면 고소해 하고 도리어 부추키고,

심지어 자신을 언제 죽일지 모르는 잔인한 적대국지도자(김정은. 시진핑)까지도 따르며 정적을 비난하지만,

미국인은 다르다는 거다..

미국 시민이 달나라나 화성에 단 한명이 고립되어 있어도 수백억달러를 아낌없이 쓰고

수많은 미국인들이 목숨을 걸고 데려오는 게 미국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에선 지도자가 될 수가 없다..

그런데, 미국시민 윔비어를 고문하다 식물인간으로 만들어 미국에 보내 죽게 했으니

북한의 앞날은 뻔한 거다..

굳이 핵무기가 아니더라도 이거 하나만으로도 미국은 참을 나라가 아니란 거다..


그걸 참으면 그건 미국의 정신을 잃은 것이라 미국은 존재할 가치를 상실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