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별양동 중앙동 미만잡이다 살기에

8단지 10단지 12단지 9단지 드립좀 제발 안쳤으면좋겠다.

여기서 초등학교 중학교 과천고 까지 다나왔고

실제 살아봐서안다 1단지 4단지 2단지

애들 8 9 단지사는애들은 거기 상가도없고 상권도없고 아예 동떨어진곳임

그리고 과천사는데 풍족하고 부족한거없다 20대인데도 그렇게느낌

강남이랑 다가봐도 진짜 과천만한곳이없음 ㅇㅇ

일단 사람 좀 더 없었으면좋겠다 애들다 잘살긴함

나도 엄마아빠 연봉 1억은 그냥넘어서 3년후에 써밋감 ㅎㅎ 

하튼 여자는 안양쪽 못사는년들 만나서 후리고다니고 

과천에선 정서적인 교감을 함 과천에 떡칠곳 모텔 한군데밖에없고

맘충들 애기들 데리고 산책다니고 돌아다니고 청정지역인듯

살인 강간 방화 사건은 0%고 자전거 자물쇠없어서 세워놔도 1주일지나도 아무도안가져갈정도임 ㅇㅇㅋ

사우나는 24시 사우나 하나있고 김밥천국하나에 해장국집하나 맥도날드하나 24시 있고 나머진 다 일찍문닫음

배달 시켜먹을곳 좆도없음 원할머니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버거킹 맥도날드 롯데리아 놀부부대찌게 

이런 프랜차이즈말고 좀 서울 관악구나 안양에 많은 그 찜닭같은거 잇잖아 곱창이나 그런게 없어 ㅡㅡ

11시만 되도 동네에 사람한명없음 ㅇㅇ

자전거 타고 한강까지 30~40분정도 걸림 ㅇㅇ

난 부동산 시세 같은건모르고 그냥 과천 실거주지로 ㅅㅌㅊ로 살고있긴한데

엄마가 서초에서 부동산해서 부갤 구경왔더니 과천가지고 존나싸우길래 글쓴거임

과천이 일단 존나좁은데 비싸 신기해 그건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