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 공무원 정치 알바들 변태포르노보다 들켜

포르노 시청, 정치물 트윗 ‘성남SNS공화국’ 난상
- 공무원인가? 이재명 사조직인가? ‘성남시장 리트윗 군단?’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사이버감시단(단장 김상진)은 이재명 성남시장의 형사고소에 대응하기 위해 이 시장의 SNS활동을 조사하던 중 지위를 이용한 사전선거운동 및 직권남용 행위와 성남시 공무원노조가 적극적으로 이 시장의 SNS 홍위병 역할을 하고 있음을 파악했다.

놀랍게도 성남시 공무원 노조간부의 70-80%가
1.공무원연금개혁반대
2.세월호 선동
3.이재명성남시장의 업적홍보
4.반정부/정치적 트윗 확산
5.이재명시장의 시민신상털이 요청글 확산
6.구 통진당 이정희를 비롯한 좌파성향 정치인/선동가들 글 확산
7.이재명시장의 대권잠룡홍보
8.이재명시장을 SNS 대통령이라고 홍보
9.이재명시장의 책자 홍보
10.이재명시장의 개인강연회 홍보
11.이재명 시장 개인계정의 블러그글,페이스북글,카카오스토리 글 확산
12.이재명시장 출연의 유튜브 동영상확산
등 이재명시장을 위해 SNS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선관위 고발내용은 모두 정치 댓글 및 확산 그리고 포르노물 시청 등이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공무원 노조위원장이란(전임) 자가 이재명시장의 업적홍보, 정치글 확산은 물론이고, 관심글(마음)에 포르노를 지정하고 보고 있었으며, 이런자가 최근에 6급에서 5급으로 승진되었고, 현재는 포르노중 변태성 포르노로 바꾸어 즐기고 있는 것도 확인하였다. 문제는 위원장 한사람이 아니라 20명이상이 포르노(음란물)를 즐기고 있는것을 확인하였다.이는 시민의 세금으로 고액의 월급 받으며 시민을 배신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파면되어야 할 공무원들이다.

공무원노조는 지자체장의 월권행위 및 반 시정 행정에 대한 감시역할을 해야 함에도 노조위원장까지 앞장서 시장의 하수인 역할을 한 것은 공무원의 사명을 저버린
불법 행동이며, 시민소통관이 아닌 일반직 공무원이 SNS 시정홍보를 위해 꾸준히 팔러워를 위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승진과 보직의 욕심에 빠져 이재명시장의 반정부 활동에 SNS로 동조하고 이 시장은 이들의 트윗내용까지 (연합뉴스 2012.11.02.기사참조) (2015.5.14.10시 성남시 의회속기록 참조) 살펴서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불법적인 인사행태에 항변하지 못하고, 악의 사단이 된 것이다. 사이버감시단이 파악한 이번 이재명 시장의 불법 SNS활동에 동조한 성남시 공무원은 줄잡아 1천여명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다. ‘국정원 댓글사건’은 조족지혈이며 ‘성남시장 리트윗 군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치공무원 진급, 정상공무원 한직, 정부공직기강팀은 특검 실시하라
이런 자들이 공무원노조 간부로 앉아 있으니 일반 공무원들은 이재명시장의 정치 트윗을 따라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이 시장 정치 글 확산의 사조직 부대로 전락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