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지지구에 지하철이 들어 오냐 안들어 오냐는 정말 커다란 차이를 낳는다.

 미사가 시세가 뿜찔하고 동탄이 시세 뿜질한 것도 상징적인 미사역,동탄srt가 아니겠는가?

 시흥목감지구 올4월까지 피가 1~2천 수준이였다.아파트 분양가는 3억 초반.뒤에 분양 3억 중반에 분양한 단지는

 16년에 부동산 광풍기떄 분양했는데 미달사태 난 희대의 병신지역이였다.

 그러나 최근 신안산선이 무려 빵삼이 시절 서울지하철3기노선으로 계획된 이후 20년도 넘어서 현실화되자 시세가 분출하기 시작했다.

 신안산선 목감역 도보가능 아파트는 물론이고 심지어 버스정류장으로 3정거장 가야 되는 구석탱이 지역까지 시세가 들썩들썩거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피가 무려 8천이다.올초 대비 4배 올랐고 4월 대비로도 3배 올랐다.

 사실 미사역,동탄srt,목감역 등 도보 가능 단지는 몇개 단지가 안된다...그래도 상징적인 역 리딩단지가 있기 떄문에 시세를 견인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대장주가 있어야 시세를 견인하는 것이다.

 위례가 세상사람들에게 인정받고 13년 최악의 부동산 불황기에 동시 분양해서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나타낸 적은 언제였냐

 바로 13년 5월 래미안과 힐스테이트 동시 분양이였다.동시분양해서 둘 다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 만약 단독분양했다면

 평균경쟁률 50:1을 훨씬 넘었을 것이다.이 두군데 분양성공을 기점으로 미달났던 주복예정지와 하남권 아파트예정지땅이 팔렸고

 미분양된 송파푸르지오,센트럴푸르지오,부영,그린파크푸르지오,플로리체 등이 미분양해서 계약이 차차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런데,여기서 커다란 문제가 생겼으니 바로 휴먼시아충들의 대장노릇이였다.위례는 원래 도시계획이 복정역-우남역 이른바

 구 우남로를 기점으로 차차 북으로 발전해 가는 플랜이였는데,이 병신 휴먼시아충들의 대장같지도 않는 놈들의 대장노릇으로

 구 우남로  개발이 딜레이 된 것이다.아직까지 창곡천 하나 제대로 정비안되고 우남역은 실시설계도 완료가 안되었다.

 그렇다고 지네들이 원하는 위례신사선 2021년,트램,장지공영차고지 지하화,화력발전소 축소 등이 이루어는 졌느냐 전부 나가리

 시간만 허비한거다.민원으로 될 일이 있고 설령 된다고 하더라도 장기플랜으로 가야 할 민원이 있고 단기플랜으로 가야 할 민원이

 있고 협상할 민원이 있는데,이 새끼들은 자기 위주로 하다가 망한거다.

@@@ 망한 결과)동시기 분양한 분양가와 현재시세

 래미안힐스37평 11억~12억(7억초반분양가)위례푸르지오 43평 10~10.5억(7억후반 분양가)

 수서 데시앙포레 34평 11억(4억5천,저축액 1800만원대),위례꿈에그린 34평 8억5천(분양가 4억6천,저축액 2000만원)

 올해 부동산 광풍기이후 억 이상 안오른 단지를 찾기 힘들 만큼 최근 부동산 시장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위례는 오히려 예외-시세가 오히려 빠졌다.(송파푸르지오 12억-10억,자연앤래미안 9억-8억5천,꿈에그린 8억8천-8억4천)

 작년 전고점 돌파는 커넝 오히려 시세가 더 빠진 희대의 병신지역이 된 것이다.

 위례는 분명 현재 저평가다.저평가인 이유는 다른거 없다.수십대일 경쟁률 기록한게 무색할 정도로 다른 지역 다 올랐는데,

 혼자 못올라서 저평가인 것이다.그럼 저평가가 해소되어서 제대로 가치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회의적이다.우남역 착공이 언제될지 모르나 우남역 착공을 기점으로 일부 단지는 시세가 오르겠지만,위례충들이 생각하는 제대로 된 평가는

 단기간에는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강한 아파트(재건축아파트)는 상승장에 강한 시세를 뿜업하고 조정기에 하방경직성으로 시세방어를 한다

 강세장에 소외된 아파트가 앞으로 펼쳐질 조정장에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커다란 오산이다.

 @@위례 실거주자들은 길게 보고 홀딩(단기간에는 절대 답 안나온다)하고 위례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쉽지 않아 보이니

     시흥목감,평택고덕,남양주다산같은 규제 사각지대를 노리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