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현재 특징 중 장점이

지금은 없지만 전에 청사도 있었고, 주공치고 초기  나쁘지 않았던 민도,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유치로 기분이 좋은 상태

하지만, 용적률 문제로 추분이 많이 나올 예정이여서  초기 진입자금이 많지 않고 영혼까지 끌어서 대출 이빠이 받은 진입자들은 나갈 사람도 많음.

지금 자기가 총알 없었던 애들은 몰랐겠지만 이미 박스권에서 사람들이 고민하던 구간. 하지만 엄마집살거나, 사실상압구정 한남동 명예주민들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데,

과천 현재 홀더들: 돈은 둔촌 주공보다도 진입장벽이 낮았지만, 여러가지 장점들 특히 부갤에서 드립을 자주치는 영역에서 호의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에이~ 둔촌은 아무도 모르지 레벨 민도 드립치나 진입자금 더 적음 돈없는애들이 일반적으로 민도 낮고 정치질 심함.

둔촌은 어이를 상실한다는 표정을 넘어서서 서로 정치질을 하다보면 기운을 주체하지 못하고 가끔 탄천거지 드립으로 마치 송파와 약간 밀린다는 듯이 정치질 하는데, 잠실은 35살에

12~13억들고 들어가는 집이고, 과천은 아저씨들이 사회생활 한 15년차에 5억 원금에 대출받아서 들어가면서 기도하면서 정치질 하는데 감이 아주 없음. 거의 구성남 지방은 커녕 필리핀이 하극상 하는 수준.

과천 옹호자들 강남애들이 많은 이유

잠실 드립 평소에 오지게 쳐놨는데, 잠실 가격보니 잠실에 들어간 에코세대 신규진입자 부모님들은 커녕 신규진입자들이 자기 친구들 부모님들하고 재산이 비슷한 수준

압구정에서 대형정도나 되야 한 6~7억주고 2~3억 대출받아서 옥수 들어감.

자기네 집이나 친구들 둘러보니 5억정도 주시는 부모님은 훌륭한 부모님이시고 막상 뚜껑 열어보면 3억만 줘도 평타이상

3억에다가 자기가 몇년 모은돈이랑 대출 영혼까지 끌어모으면 한 6억이상은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딱 둘러보니 어디 곱창이나 쳐먹으러 가면 갈까 싶은 왕심리 텐즈힐도 7억이 넘음.

그렇게 까던 잠실은 죽을 때까지 모아도 못가는 수준

딱 둘러보니 과천이 예전에 주공촌이긴 하지만 청사도 있었고 집망한 애들이나 하우스푸어들이 빠질 때 분당 용인 판교 과천 많이 빠짐.

분당 용인은 저평수는 가기 싫고, 판교도 좋지만 약간 기운이 하락세고, 자기가 의사인 것도 아니고  근로소득도 부족하니 딱 자존심방어하면서 갈만한 곳이 꿈의 동네가 과천

근데, 갑자기 강동 얘기가 나오는데, 잠실드립치면서 몇년 오지게 놀았는데 둔촌?이 어디야^^ 했는데 자기 친구들 그룹중에서 제일 잘사는애들도 못들어가는수준.

그러니 온갖 정치적인 좌좀논리로 과천들어간애들하고 니즈가 맞아서 같이 주고 받고함.

선동한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