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방문으로 그동안 똥 씹어 놓은 대한민국의 국격이 향상되는 것을 느낀 매국노 쪽빠리 후예들이 

 문재인 대통령 씹으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 하지만

 각 나라의 대통령들이 미국을 공식 방문할 때 예우가 정해져 있다.

    1. 국빈방문  2. 공식 방문 3, 공식 실무방문 이렇게 3가지로 나눈다.

  국빈 방문은 각 나라 대통령 임기중 한 번만 국빈 방문을 허용한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탄핵당한 여자도 첫 방문이 아닌 두 번째 방문에 국빈 초청으로 미국 방문하여 국빈 대접을 받았다.

  국빈으로 미국을 방문하면  21발의 예포를 쏘고 의장단 사열과  캠프 데이비드로 초대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첫 미국 방문은 3번인 공식 실무방문이다 일을 하려고 미국을 갔지 대접받으려고 간 것이 아니란 말이다.

   물론 두 번째 또는 재임 기간 중에 한번의 국빈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대접을 받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다.

   하지만  실무 방문에서 국빈 방문에 해당하는 환영만찬을 했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존경하는 행사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좋아하는 빨간색 넥타이가 아닌 신뢰와 화합을 상징하는 파란색 넥타이를 맷다는 자체도 문재인 대통령의

  살아온 삶에 대단한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3층 집무실 트위티 룸을 공개했다는 자체가 문재인 대통령을 얼마나 존경하는지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 역사상 이런 경우는 처음 있는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까려는 매국노 쪽빠리들아 더욱 열심히 까라  국격이 팍팍 오르는 대한민국을 보게 될 것이다.

   대통령은 정말 잘 뽑았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제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