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어달전 분위기라면

59는 100대 1 이상, 84이상은 20~30대 1이라고 보겠지.

지금 가격이 그정도 수준을 베이스로 깔고가는것이고.



가격 참 애매하게 잘 해놨다.

딱 들으면 생각보다 싸다는 느낌은 들겠지.

근데 차근차근 살펴보면 죄다 저층에 비선호동.

결코 싼건아니야. 물건 급이 낮은것들이니까.

모하도 예상보다 붐비지않고 평도 그닥이라네?

확실히 규제 타격은 있어보인다.



그래서 예상해보면,

59는 한 30대 1 정도?

숫자로만보면 대박이라 하겠지만 저건 실패한거야.

위에서 말했지? 한 백대일 정도는 나와야하는 조건이라고.


문제는 84이상인데,

한자릿수 경쟁률, 진짜 잘해야 10대1 조금 넘는수준?

거기에 계약률 높을거 같지도 않지.

이건 반드시 내집마련으로 넘어가게 되있다.



문제는.

이게 타단지 분양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거지.

액면가를 싸게 내놨거든.

그래서 확 동네분위기에 불을 붙여줘야되는데,

지금 관계자들 다 고리둥절하고 있지?

저 가격에도 완판에 피가 안붙어?

이게 확인되는순간. 재건축 단지 가격 어떻게되겠니?

운지행 확정이야.





탈출해라.

3일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