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불가피.

(문재인은 순진을 넘는다.또는 협상으로 넘겨야할 것이 굉장히 크다)

북한이 요구하는 것은

핵보유국 인정

주한미군 철수

한미 군사훈련 중단

미국과의 평화협상 등

중국이 원하는 건

한반도에서의 미국보다 우위의 입장

사드 철퇴

친중정권

이렇다고 볼때

상식적인 전쟁의 이론(미국이 최강))은 협상이 가능하지 않은

국가 목적을 위해서는 전쟁을 한다이며

전쟁은 했을때 지는 것이 확실하지 않은 이상 

계속 일어난다는 게 전쟁의 원리임.

한국으로서는 북한 중국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있으며

만약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북한 중국이 전쟁을 하는 조건이라면 전쟁은 

일어난다고 보고 준비하는 것이 정상적인 정권임.

전쟁이 장기화(중국의 영향)되면 한국의 머니 카우들(반도체 등)은 군침을 흘리는 

일본 중국 베트남 등 경쟁업체가 잠식하게되며.70년대로 돌아가게 되어 돌아오기가 오래걸린다고 보면됨

그렇다면 위의 북한 중국의 요구에 대한 경제학적인 협상은 필연적으로도 보임.

협상을 안하면, 국방부처럼 미국에 그냥 위임하는 수밖에없다.

근본적으로 한국에는 군사 잔쟁 전략이 북한이나 중국처럼 존재하지 않았던 점에 난점이 있는 것임.

북한 중국은 전략적으로 집요하게 추구했던 바가 있으며, 그것의 핵심을 걸고  전쟁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임.

전쟁은 상식적으로는 주기적으로 일어나는데, 문재인처럼 순진한 대화로 막을 수 있는게 아님.

북한은 히로시마 나가사키처럼 미군의 증원 요충지나 공업도시같은 군사보급지를 핵으로 때릴 수 있다고 본다.

 종교와 신념상가능하다고 보고 북한이 충분히 교조적이라면 예상해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