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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주 팩트체크앱에서 작성

ㅇㅇ(121.163) 2017.07.06 09:33:38
조회 746 추천 0 댓글 3

그러나 남양주시의 해괴한 그린벨트 설정구역 때문인지 구리 시민들[23]은 남양주시민들을 '촌놈'으로 보는 경향이 좀 있으며 실제로 '저 깡촌(남양주)하고 우리가 왜 통합해야 하냐능'(...)식의 뉘앙스를 띈 구리 쪽 지역단체의 현수막을 심심찮게 구리에서 볼 수 있다. 이런 구리시민들에 대한 반발로 몇몇 남양주 시민들은 모이면 '저 코딱지(구리)만한 건방진 놈들 따위와 왜 통합해야 하냐능'(...)식의 뉘앙스를 내세우며 구리시를 까기도 한다. 지금이야 과거만큼 그렇게 시끄럽지는 않지만, 여전히 이 떡밥은 유효하다. 거기에다 서울시와 구리시가 통합한다는 떡밥이 돌아다니기도 했다.남양주시에서는 구리따위가 서울하고 통합하려고 빌붙다가 결국 실패했다며 깠다.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가진 서로의 장점을 이용하면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에서도 손 꼽히는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갈등의 양상 때문에 아직 그 미래는 불투명.(다산신도시에는 곧 현대그룹 건물이 들어설 예정. 기사를 참조하면, 현대아울렛과 동시에 현대백화점 입점 가능성도 농후기사. 구리시와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중점으로 2~3km 이내에 백화점이 두개나 들어설지도...[24])남양주시가 인구도 많고 발전수준도 꽤 괜찮지만 구 단위의 행정구역이 없어서 촌놈처럼 보일지도...



남양주시와는 떼려야 뗄수 없는 각별한 사이로, 구리-남양주의 웬만한 관공서는 두 도시 중 한 군데에 있다. 예를 들자면 경찰서와 교육청은 남양주에 있고 소방서와 세무서(하지만 기관명은 남양주세무서)는 구리에 있었다. 예전엔 남양주에 불나면 구리소방서 소속 소방관들이 출동하고, 구리에 사고나면 남양주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출동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구리경찰서와 남양주소방서가 생기면서 미묘하게 전통(?)이 깨어지고 있는 중. 교육청 이름도 기존 남양주교육청에서 구리남양주교육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더불어 고등학교의 경우 구리-남양주가 하나의 학군인지라 서로 도시를 오가며 통학하기도 한다.

외부인들 입장에서는 교육청, 세무서, 소방서도 같은데 그냥 두 도시 합치면 되겠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시로 출범된 이후 신도시가 개발된 뒤 이주한 사람들은 반대 입장이 크고, 구리시 출범 이전에 구리에 살던 사람들도 다시 합치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많다. 다만, 새로 이주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합치는데 반대한다면, 원래 살던 사람들 중에는 '합치든 말든 별 상관은 없다'라는 사람이 적지 않게 있는 정도. 아무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합치자'라는 의견은 거의 없다.

한때 1995년 도농 통합 당시 남양주군 - 구리시 - 미금시간의 3개 지역 통합론이 나오기도 하였지만 결과는 남양주군과 미금시만 통합하여 지금의 남양주시가 되었고 구리시는 그대로 독립지역으로 남게 되었다. 미금시는 구리시와 마찬가지로 1989년에 남양주군 읍에 속했다가 독립하였던 시로 독립한지 6년만에 다시 남양주군과 통합하면서 남양주시로 바뀌게 되었다. 남양주 입장에서는 미금과 구리 모두 통합하려고도 했지만 미금시와의 통합만 이루게 되어서 지금의 남양주와 구리로 나뉘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2010년 지역 통합 붐에 편승해 구리-남양주 통합안이 나와 도시가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이 통합 문제는 미금시[11]-남양주군 통합(1995년) 때 한번 나온 떡밥이다.[12] 근데 아직도 떡밥의 효과가 크다.

사실 구리는 서울 동부 지역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위성도시로, 이 지역 사람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한다. 이 때문에 구리시에서는 서울편입 떡밥(특히 광진구)이 나돌았고 그렇지 않아도 구리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 살만 하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어서 시 자체에서 서울 편입이 아니라면 남양주와의 통합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울로 편입되기에는 용마산과 아차산이라는 커다란 지리적 장벽이 있고, 시가지도 어느정도 분절되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안양과는 분절성이 약간이라도 있는 과천과는 다르게 구리는 남양주(옛 미금시 지역)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기에 설령 서울시 면적이 확장되더라도 광명, 과천보다 더더욱 서울 편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와 광명시는 생활권이 주변 경기도 도시와 분절되어있지만, 구리시는 남양주시와 동일 생활권이다. 더군다나 이쪽은 아까 두 도시처럼 서울 국번을 쓰지도 않는다.[13]

통합 논의 당시에 구리시에서는 남양주를 촌동네로 비하하면서 통합 반대하는 현수막을 온 동네에 도배하여 안그래도 구리시와 통합을 하여 도시의 발전을 더욱 도모하려던 남양주의 감정을 제대로 건드렸고, 남양주에서 구리시 상권에 대한 불매 여론까지 일어났을 정도였다. 오죽하면 몇몇 남양주 사람들이 '코딱지만한 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까분다'라면서 매우 불쾌했을 정도니.. 설상가상으로 구리시 주민들(특히 토평/수택)의 짝사랑의 대상인 서울 광진구 주민들도 '구리 촌놈들이 서울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한다'며 꼴같잖게 바라보았다. 당시 관련 뉴스기사에 남양주, 광진구 주민이 도배해놓은 댓글을 볼 수 있다.[14] 반대로 남양주시에 들어서면 구리시 통합을 적극 지지 한다느니, 통합해야 잘산다느니 하는 플랜카드로 도배가 되어 있다. 돌다리 부근에서 남양주경찰서가는 구간을 지나가면 플랜카드가 정말 몇 미터만에 반대로 뒤바뀐다. 물론 구리시 주민과 시 당국의 강력한 반발로 남양주와의 통합은 무산되었다. 구리시장까지 직접 나서서 남양주와의 통합을 적극 저지하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15]

다만 시장까지 나서서 반대했다는 점 때문에 정치적인 이유도 다소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들도 있었다. 상대적으로 새누리당이 약간 강세 성향인 남양주와 달리 구리 쪽은 민주당 계열쪽과 새누리당이 비교적 접전을 이루는 지역인데, 만약 둘이 통합하게 되면 아무래도 인구가 많은 남양주쪽이 비교적 새누리당이 강세이니, 새누리당쪽 당선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다만 17대 이후 남양주시의 정치 성향을 본다면 이는 근거가 없고, 오히려 민주당내 경선에서 남양주시가 인구가 더 많으니 여기서 구리시쪽 인물이 배제당할 수도 있는 결과를 박영순 시장이 두려워했다고 보는 게 더 타당성이 있으며, 실제 당시 양 시민들의 통합 찬/반은 정치성향을 딱히 가리지 않았다. 이듬해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공격했던 주요한 레파토리가 '통합을 입으로는 떠들어댔으면서 소득은 없고 지역감정만 키웠다'였을 정도니...

이는 1995년 남양주군과 옛 미금시 통합 때도 마찬가지로 미금시 일부에서는 독립한지 5~6년만에(1989년 남양주군에서 시 승격으로 분리/독립) 또 남양주로 들어가야 하는가, 그럴려면 독립은 왜 했냐, 또 다시 남양주군의 개가 되느니 차라리 죽겠다거나 이사를 가겠다는 등 지역 내에서도 말이 많았다. 다만 대다수의 주민들은 경기 동부권의 발전을 위해서는 남양주와의 통합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여 1995년 행정구역 통합 당시 두 시군이 통합하여 남양주시로 승격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다만 이 때 구리시도 같이 통합시에 합류를 못하게 된 것이 남양주의 엉망인 도시구조를 본다면 불완전한 통합이라고도 볼 수 있겠다.[16]

구리시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에 관해서는 행정구역 개편/경기권 참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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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거기에다 서울시와 구리시가 통합한다는 떡밥이 돌아다니기도 했다.남양주시에서는 구리따위가 서울하고 통합하려고 빌붙다가 결국 실패했다며 깠다.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가진 서로의 장점을 이용하면 경기 북부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에서도 손 꼽히는 대도시로 성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갈등의 양상 때문에 아직 그 미래는 불투명.(다산신도시에는 곧 현대그룹 건물이 들어설 예정. 기사를 참조하면, 현대아울렛과 동시에 현대백화점 입점 가능성도 농후기사. 구리시와 남양주 다산신도시를 중점으로 2~3km 이내에 백화점이 두개나 들어설지도...[24])남양주시가 인구도 많고 발전수준도 꽤 괜찮지만 구 단위의 행정구역이 없어서 촌놈처럼 보일지도...



사실 구리는 서울 동부 지역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위성도시로, 이 지역 사람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한다. 이 때문에 구리시에서는 서울편입 떡밥(특히 광진구)이 나돌았고 그렇지 않아도 구리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 살만 하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어서 시 자체에서 서울 편입이 아니라면 남양주와의 통합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서울로 편입되기에는 용마산과 아차산이라는 커다란 지리적 장벽이 있고, 시가지도 어느정도 분절되어 있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안양과는 분절성이 약간이라도 있는 과천과는 다르게 구리는 남양주(옛 미금시 지역)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기에 설령 서울시 면적이 확장되더라도 광명, 과천보다 더더욱 서울 편입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과천시와 광명시는 생활권이 주변 경기도 도시와 분절되어있지만, 구리시는 남양주시와 동일 생활권이다. 더군다나 이쪽은 아까 두 도시처럼 서울 국번을 쓰지도 않는다.[13]

통합 논의 당시에 구리시에서는 남양주를 촌동네로 비하하면서 통합 반대하는 현수막을 온 동네에 도배하여 안그래도 구리시와 통합을 하여 도시의 발전을 더욱 도모하려던 남양주의 감정을 제대로 건드렸고, 남양주에서 구리시 상권에 대한 불매 여론까지 일어났을 정도였다. 오죽하면 몇몇 남양주 사람들이 '코딱지만한 놈들이 주제도 모르고 까분다'라면서 매우 불쾌했을 정도니.. 설상가상으로 구리시 주민들(특히 토평/수택)의 짝사랑의 대상인 서울 광진구 주민들도 '구리 촌놈들이 서울로 비집고 들어가려고 한다'며 꼴같잖게 바라보았다. 당시 관련 뉴스기사에 남양주, 광진구 주민이 도배해놓은 댓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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