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서민 부동산 정책의 핵심은 '빚내서 집사라'였죠.

문슬람들은 이걸 전국민의 빚쟁이화. 빚내서 사지로 몰아붙였다라고 파상공격하는데....

실제로 그때,

집산 사람중에 손해본 사람 있숩니까???



탈서민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준거에요.

취득세면제, 초저리의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수익손익공유형.

이 수많은 혜택을 발로걷어찬 벼ㅇ신들의 안목이 문제인거죠.


서민들 빚쟁이로 만들어놓고 좋냐라고 하는데,

실제로보면요.

전세대출이나 주담대출이나 얼마차이안나거든요.

전세대출에서 돈 몇천만 더 땡기면, 한달이자 몇만원만 더 내면 내집마련이었거든요.

곧 죽어도 선대인같은 사기꾼말 맹신하면서 집을 안산거지 못산게 아니에요.

국가가, 대통령이 당신들을 가난하게 만든게아니라, 당신 자신이 가난의 길을 선택한거에요.



그 때 결단 내린사람들 지금 얼마나 맘 편하겠습니까?

하우스푸어?? 아니죠.

지금은 이사람들 하우스리치가 됐죠.


빈민을 서민으로 서민을 중산층으로 레벨업 시킬 기회를 주는게 국가의 역할입니다.

빚갚는거 힘들죠. 힘든건 압니다만,

그걸 이겨내야 노후에 집한칸이라도 가지고 주말에 외식이라도 일년에 해외여행 한두번이라도 갈 자격이 생기는겁니다.

좃불들고 맨날 징징댄다고 당신들 노후가 바뀌진 않아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갚아나가면서 내것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이나라에 도움이 되는것이죠.



문각기동대 쉑히들이 맨날 서민을 위한 주거정책을 펼쳐주세요라고 질알들 해대는데,

실제 친서민정책의 핵심은 말이에요.

시장에 집값은 천천히 탄탄하게 오른다는 시그널을 주는겁니다.

그래야 집 살거 아닙니까?

집값 때려잡겠다고 개질알하면 당신네들 집 사겠습니까??

평생 무주택자에요.

평생 자기집 한칸 못장만하고 전월세나 빌빌대는 인생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