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이 단한번도 틀린적이 없는데

왜 난 안티를 몰고 다닐까 생각해봤는데

답은 단순하더라

남들보다 한발빠른 조언을 해서 그렇더라

예를들어 개미들이 가장 핫할때 미쳐날뛸때

뜬금없이 거기 매도하고 다른데 추천하니

눈에뵈는게 있을리가 잇나

당장 호가 조금 올라가는것 까지 보이니

내가 참 병신같아보이겟지

그게 설거지인줄도 모르고 말야

송도충 일산충 분당충 고덕충 강남충들

그래니들말야ㅋ

최근 gtx관련 가시화되면 서울에서 빠지란 조언을햇더니

개거품물고 나를까더라

니네 대가리로 생각이나 해본적잇냐

그 가시화되는 시점은 빨라야 십년후가 될꺼고

보도자료보면 빨라야 2023년 개통이다.

그리고 거기엔 그것뿐만 아닌 별도로 사회현상의 변화도

병행진행된다. 그건 안알랴줌.

지금 서울신축들 신축빨빠지고 노후화되는시점에

경기도로 갈아타서 수익률 극대화 시키란게

그렇게 이해안되냐 미리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라

그때되면 내가 그렇게 깠던 1기신도시들중

일부는 재건축으로 살아날수도 있다

명심해라 입지에 영원한건 없다


뭐 멍청하면 그냥 계속 한군데 잇어도 상관없지만

평생 돈은 못불리는거지

나 따라다니면 남들보다 5배 빨리 불린다


아참 그렇다고 지금 분당 일산사는건 상병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