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뼈빠지게 일해서 계집한테 다 갖다바치면
중간은 가는게 사내놈인생인데...

이런 놈은 기구한 팔자가 구구절절 끊이지 않아
둘 중 하나임.

1. 남자로는커녕 인간 자체로 혐오감을 주는 외모에
씹찐따라 나이 서른넘게 쳐먹도록 자지에 거미줄

2. 어려서부터 타고나길 아주 싸구려티가 줄줄나가지고 여자들한테 뜯어먹히기만 하는 호구남 팔자

그러니 여자에 대한 적대감이 없을리 있나...

(여자는 사내놈이 자기 보지만 노릴려고 해서
혐오하는거고 사내놈은 여자가 자기한테 섹스를
안해줘서 분노하는거)

나이쳐먹도록 결혼은 커녕
하수구에 걸린 라면건데기만도 못한 신세이니
여자들이 남자 외모, 나이, 능력 따지는게 더럽게 배알꼴리지.

평생 겸상도 못해본 이쁘고 어린 개념녀
운운하면서 주작썰이나 풀어보지만
스스로도 알터.


애초 줄거라곤 갖다바치는거밖에 없는 사내놈이
억하심정에 '상폐녀, 폐경, 쿵쾅쿵쾅' 운운하면서
저열한 도발글로 달려들어봤자
돌아오는거라곤 자기신세와 진배없는
전국 상폐실잦들의 씁쓸한 찬사뿐.

그들이 걱정하는
상폐,늙은여자 어쩌고 운운해 봤자
그 여자들은 그래도 만나주는 남자가 있고,
문화생활 즐기며 자기인생 살건만

사내놈이란 스스로 인생이란게 없어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여자가 채워주지 않으면
뭘 하겠냐
족발 뜯던 손으로 애니에 나오는 미소녀 보면서 전립선이나 자극해야겠지.

하튼 말이 길어졌는데
부갤쳐와서 부랄발광해봤자 헛수고란걸 알길바래ㅋㅋ
나이쳐먹고도 지 애미 손도 못잡아본 놈들이

이쁜여자나 있나 기웃거리다
씩씩대는 꼴이라니ㅋㅋㅋ

좀 글이라도 제대로면 몰라,
니미 뭔 나이든 여자랑 사내놈을 같은 급에 두고 있어
평생 똥꼬충도 안 벌려주는 썩은 와꾸 주제에
최소한 염치라는게 있어야지ㅋㅋㅋ

상폐되서 암담한 심정알지만
나이 가중치까지 똑같이 바라는게
정박아 아니고서야 가능한 사고임?

암튼
동네 과부 할망구 보지를 네들이 허벌너게
잘 빨아도 결혼안하니까 엄한 걱정하지말고
야동보면서 똥이나 만들어 기생충같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