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오르고 떨어진는 이유가 너무 당연한건데

이걸 이해를 못함

유통주식이 1주당 10만원짜리 1000만주

외인이 5백만주 기관이 2백만주 개미가 3백만주라고 그리고 외인이 이 주식중 일부린 200만주를 팔고 싶다고 가정해봐

이걸 어떻게 팔꺼냐는거지

개미나 기관들이 사고 싶게 만들어야 하잖아

여기에서 시장에서 법칙이 있어.

개미는 양봉에서 팔고 음봉에서 사거든

왜냐하면 개미는 시세를 못만들기 때문에 양봉줄때 아니면 수익을 낼수 없으니까 이건 진리임

개미가 양봉에 사면 시세를 흔들정도의 능력자거나

아니면 뇌가 없는 주식투자자임

그렇기 때문에 주식을 목표가 만큼 올리는거야

예를들면 시장가는 10만원이고 외인들의 평단가는 8만원인 상황이라 치면

15만원을 만드는데 100만주를 사고 100만주의 평단가가 12.5만이라고 가정하면

평단가가 10만8백원이지

그러면 15만원부터 10만 8천원이 될때까지 목표했던 200만주를 넘기는거임

시장에 납두면 개미들은 음봉으로 떨어질때마다

고가보다 싸기때문에 개미들이 계속 사는거임

이때 예상치보다 더 떨구면 양봉을 주고 음봉을 주면서

계속 넘기는거거든..

주식이란게 이런건데

단타를 치려고 하니 돈을 버나...

기관들이 얼마치를 팔고 싶고

얼마가 목표가이고 평단가가 얼마인지도 알수 없는 상황에서

단타를 치니 개미들은 잃을수 밖에 없는거임.

기관도 마찬가지로 단타나 치거든..

매달 실적보고해야하니..

그리고 개미들이 투기로 몰려들어서 죽어버린 주식은

장투하는게 아님.

외인도 기관도 그 종목은 단타밖에 안침

빼먹을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