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민국은  무능 + 노욕 + 도덕 불감증 3종세트를 갖춘 노인들이 다 지배하는 스스로 미래를 찍어버린 나라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사회 등 모든 상상할 수 있는 분야는  죄다 다 쥐고 

"백세 청춘" 이지랄 하면서 머리는 10대처럼 검디 검게 인위적으로 염색하고 노욕에 허우적 거리는 근데 글로벌 기준으로는 부족한, 그냥 정치, 눈치보기에만 능한 무능한 후진국형 인재 노인들이 지배하는

기형적인 원로 지배 사회라서 걔들이 아베, 개정은, 시진핑 보다 더 대한민국에 해악을 끼치고 있음 

그들은 최소 한국어 일본어 bilingual이었던 앞세대와 달리 오히려 더욱 글로벌 관점에서 까막눈에 바깥 세상의 빠른 진일보에 어둡고, 한국식 이미 서구 관점에서 비합리로 진작에 정의된 잘못된 가치들이 전부라는 잘못된 편견에 갇혀 있고 이를 21세기 그리고 그 이상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다음 세대에게 강요하고 있음

사실상 북한 괴뢰, 외적보다 더 대한민국에 위험 요소들은 이들임 - 자기들이 천년 만년 무병 장수할수도 없고, 박수 치기 전에 멋진 용퇴를 준비하고 이를 위해 더 먼저 차세대 및 차차세대를 아낌없이 투자하고 육성하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사실 조차 모름

외적보다 더 대한민국의 미래를 부정하고 망치는 존재들이 아이러니하게 이들임

이들에게 차세대 차차세대는 위업을 잇고 더 크게 확장시켜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아닌 견제의 대상이고, 고깝고, 건방지고, 오직 단점들만 갖고 공격해서라도 내 치세를 조금이라도 연장하고픈 그런 대상 밖에 안됨

2) 정신병적인 정서와 인습이 지배하는 사회임

- 문재앙 정부가 괜히 헬 오브 헬이 아닌게 무능 타락 정점 찍은 ㄹ 혜가 대한민국 국민들 제대로 오래 오래 생지옥 체험하라고 배아파서 낳은게 재앙이 , 재앙이는 엄마 단점들은 죄다 빼다박았음 - 공도 있지만 과거 더 많아서 만장일치 탄핵 맞은 전 정권 대통령을 그냥 무조건 애국자 대통령이라 운운하는 극단적 분파, 현 대통령이 그 어떤 실정이나 무리수를 두어도 이를 두둔하는 극단적 분파 등 정신병적 맹종을 자행하는 기이한 인물들 천지임

- 김영수 소령 같은 공익 내부 고발자는 한국적 역겨운 정서법에 의하면 "배신자"임

- 공사 구분 없이, 불의라도 무조건 침묵하고 불의의 동조자가 되고, 정신병적인 장유유서를 강요하고 조직폭력배식 충성, 의리가 아름답다 믿는 사회적 정신병이 창궐한 상태

- 혹사, 과로 = 성실, 의리, 의무 , 이런 정신병적 사고가 통용되는 사회니, 과로 자살이라는 21세기 야만이 다반사로 발생하고 그나마 극단적인 선택을 안한 이들도 몸과 마음이 망가질 수 밖에 없음

- 과로, 혹사가 만연하니 필연적으로 한국 사회가 미국, 유럽은 비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골수 통제 사회인 중국에 비교해도 창의성이 떨어진 (알리바바의 마윈 같은 인물 한국에 없음) 거기에 사회 전체가 효율성이 개판이 되가고 점점 더 악화되가고 있음

- 사회 전체가 온갖 편법, 불법을 수반하는 불공정행위, 투기를 통한 부 축적이 최선이고 정답이라는 잘못된 가치를 설파하니, 대한민국에서 미국이나 유럽 같은 창조, 창업, 초일류 벤처가 나올수가 없음, 정직하고 정도를 걷는노력을 비웃고 모욕하고 좌절시키는 사회임 - 뭐하러 모험하고 도전하고 창조하나 부동산 주식 투기가, 무능하고 타락한 철밥통 공무원이 되서 외적보다 더 나라를 망치지만 그 어떤 신상필벌도 없는 삶을 만끽하는게 더 남는 장사인데 

3) 이런 산적한 문제들에 대해 용기 있는 비판은 커녕 자기 작은 이익을 위해 침묵하는 비겁자들 천지임

- 한수원 사장만 봐도 잘 알 수 있듯 그냥 그날 그날 언론이나 여론의 향배에 따라 눈치보고 자기 소신이나 믿음이 그날 그날 바뀌는 위선자들이 이 나라 높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있음

- 즉 애시당초 인재를 글로벌 역량, 할말 욕먹더라도 하는 공명정대함이 아니라 그냥 정치 아부 정신병적인 조폭식 의리에 능한자로 잘못 정의하니 의인들은 자연도태되고 눈치보는 무능한 간신들이 이나라의 원로라는등 리더라는 둥 한자리씩 차지하고 가당치 않은 무능하고 타락하고 낮은 도덕관을 가진 원로가 지배하는 생지옥 대한민국을 만듬  

4) 역대급 무력화된 20-40대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

- 아무리 노욕에 허우적 거리는 글로벌 3류 노인들이 대한민국 모든 분야를 다 틀어쥐고 무능 가득한 폭정을 행사한다고 해도, 이에 대해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저항하고 분노하고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20-40대의 의무이지만 자기에게 닥칠 작은 불이익, 보복이 두렵다고 비겁한 침묵, 동조를 선택하는 루저들이 다수임

- 행여 용기 있게 분노를 폭발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젊은이들이 있으면 동조, 응원은 커녕, 모난돌이 정맞는다, 나는 그냥 썩은 노인들 잔치에서 아부, 재롱이나  떨면서 썩은 부스러기라도 줏어먹겠다 이런 비겁함을 보임

- 아무리 시절이 불우하고, 이 나라 모든 것을 독재하는 노인들이 자기들에 반기를 들 인재는 애시당초 철저히 도태시키려 하고, 그냥 노인잔치에 절대 토달지 않고 재롱이나 떨 가짜 인재들만 청년, 차세대 인재다 하고 속보이는 낙점을 하는 절망적인 현실이라도

자기 자신의 계발을 멈추지 않고 불의한 세상을 초극할 힘과 경륜을 스스로 갖추고 도광양회하겠다는 큰 자세, 큰 의지이건 20-40대의 의무임

근데 말 그대로 포기하고 향락에 빠지고, 나태에 빠지고, 자기 관리도 못하는 한심한 놈년들 천지임

가장 한심하다는 조선 시대 조차도 잘못된 군왕의 정책을 관직을 버리고, 죽음을 불사하고 막으려는 이들이 있었는데, 21세기 한국에는 그런 인물은 눈 씻고 봐도 없음 - 오직 저급한 자기 이익 조금이라도 챙기고 목숨 보전하겠다는 소인배들만 넘칠 뿐, 장관이 되서도 총리가 되서도, 고위직 공무원이 되서도 그냥 침묵하고 일신의 안위를 지키는데만 급급한 한심하고 용렬한 이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