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은 아니고 미쿡얘기긴 한데

교환학생오면 보통 지들끼리 몰려다니는데
꼭 영어배운다고 도도한 표정으로 이쪽와서 껴볼려는
보지들이 몇몇 있거든 근데 또 지들끼린 거리둔다

암튼 연댄가 그 비스무리한데서 온 그런 냔 하나가
언더애들 파티하는데 또 주섬주섬 왔는데
ㄷㅅ같이 보지들 멕일라고 달달하게 타논 뿅가리
양넘들이 오우 큐트 이러니 주는대로 넙죽넙죽 쳐먹다가
완존 뿅가리났거든

아는 넘 알겠지만 파티에서 친구도 없이 혼자 온
근본없이 두어달 있다 사라질 냔이 그러고 꼴아있음
바로 갱뱅이야

난 갸 따이는 지도 모르고 놀다 애들이 킼킼거리면서
윗층에 구경났다해서 올라갔다 봤는데

흰둥이 흑인넘 일케 두엇이 달라붙어서 박는건 걍 그랬는데

나중에 온 넘 중에 풋볼선수가 있었거든

그색히가 팟좀 쳐빨다 와가지곤 지도 하겠다고 덤비는데

아씨바 진짜 무슨 양넘하드코어 뽈노를 눈앞에서 봐버렸다

보통깜둥이 bbc는 운동선수한테 댈게 아냐
잦이가 크다는게 아니라 진짜 떡벌어진 떡대가
동양냔 하나 이리 돌리고 저리 세워서 쳐대는데
옆에 양년들도 침 꼴깍하면서 보더라
그 파워란게 좃만 큰 깜둥이들 박아대던거랑은 급이 달라

나도 그날 보면서 와 저러니 양년들이 애쓸릿 애쓸릿
노래를 부르는구나 싶더라

고릴라가 털깎고 와서 니마누라 미친듯이 박아댄다고
상상하면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