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나오면 생존이 달린 공부를 한다. 

주식쟁이는 주식이 자신의 밥줄이므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한다. 안하면 굶어죽으니까. 

자영업자도 자신의 분야에 대해 필사적으로 공부를 하고 개발을 한다. 안하면 굶어죽으니까. 

그러나

교수와 공무원은 공부 안하는 대표적 직종이다. 

이 새끼들은 필사적으로 처절하게 공부를 안한다. 

니네 생명의 위험을 느낄때 자신이 컨디션 가장 좋을때보다 100미터달리기를 더 빨리 뛰게 된다.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좆망한 이유는 인간의 본질을 너무도 모르기때문이다.

인간은 생명의 단절이 가장 큰 위협이고 그런 위협앞에선 초인적 능력을 내게 되어있다. 

사회주의나 복지사회에서는 인간생명을 보장한다. 

그러면 그 어떤 사람도 절대로 필사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지 않게 된다. 아주, 지극히, 심히, 매우 당연한 것이다. 

보장된 자리를 주면 절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 

아인쉬타인조차 언제 짤릴지 모르는 계약직 공무원일때 상대성이론을 발표했고 그 이후 교수되고 유명세 탄 이후엔 새로 발표한 이론이 없다. 

니들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