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충

07년 이후로 존나 쭈구리로 ㅂㅅ같이 짜져있다가 10년만에 눈꼽만큼 쫌 올랐다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무슨 분당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것마냥 설쳐댐.

이번에도 개나소나 다 오르고 막판에 개싸구려라 찔끔 오른거밖에 없음.

반토막치고 피눈물 흘리던 시절 생각해서 앞으로도 제발 그냥 쭈구리고 있어라.

재건축 불가라는거 확인사살 당하고 다시 추락할날만 남았다.



판교충

3군 좃거지 휴거시아 임대충들이 주복 하나 쳐잡고 딸딸이만 치고있음.

에버리지로 따지면 3, 4년전만해도 젓밥 취급하던 똥강북에는 이미 쳐발렸고, 워낙 좃같은 품질로 만들어놔서 위례는 물론 미사한테도 곧 추월당할 예정임.

그토록 염원하던 테크노밸리 들어왔는데 죄다 3류 거지 코딩회사들뿐이라 집값에 아무영향도 없음.

실제 작년에 개나돼지나 다오를때 판교만 잠잠. 테크노밸리가 들어왔음에도.

근본이 천한고 소득이 박한것들이라 집값에 목숨걸고 아무한테나 다 들이댐.

어차피 니네의 미래는 분당이다. 아니 분당 이하로 꼴아박을거다.

자중 좀 해라. 나중에 좃될거 생각해서. 몇년뒤 이렇게 설친거 다시보면 얼마나 쪽발리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