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역사왜곡은 한국도 엄청나게 많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반일교육을 하는게 사실이야.

일본쪽 사료나 옛날 원전을 찾아보면 찾아볼수록

우리나라의 일제시대나 독립운동이

만주에서 피어린 항일투쟁이나 강제점령된 식민지의고뇌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1930년 이후에는 독립운동도 사라지고

동화된채 살아간 조선민중을 바라본다.

조선민중은 자기를 지배했던 중국인을 엄청 깔보고 무시하기 시작했고

바랬던것은 일본인과 평등한 참정권,임금격차 해소였지

독립자체를 바라지않고 동화된채 살아간게 조선민중이다.

물론 나라를 팔아먹은 조선왕족은 지금의 재벌 마냥

일본정부의 은사금을 받고 떵떵거리며 살아갔다.

미국에 일본이 항복하여 조선이 독립되자

조선 왕세자가 그냥 일본인으로 살게 해달라고 일본정부에 청원한것도 사실이다.

친일파니 뭐니 개소리 하지마라.

합방된지 35년이되어 일본을 조국으로 알고 배운사람을 친일파라고 할수있나?

당시 조선반도에 26만명의 치안병력이 있었는데

중국 통틀어 독립운동 세력은 1000명도 안된게 사실이다.

정말 욕하고 처단할 사람은 전주이씨,왕족을 자칭하는 조선 왕족들...

이 인간들이 민족을 팔아먹은 원흉일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왕조 복원,일제강점,나라의 국모 민비등으로

역사왜곡 쉴드를 쳐주자나,,,이게 가장큰 모순이고 한국 역사교육 문제점의 시발이된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