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배층, 정치인들이 반일선동에 목매는것은 세가지 이유가 있다


1. 국민의 불만을 반일 증오심으로 돌리고 임시방편적인 수단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소하거나 인기를 얻음


2.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공산주의자, 친북 빨갱이들의 선동 (일제시대의 잔재를 부정하는것은 결과적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을 부정하게 됨)


3. 한국 국민들이 일본을 좋아하게 되면 역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재인식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세번째가 가장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한국인이 일본을 증오하지 않는다면 일본 통치시대가 정말 나빴는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테고


한국이라는 국가의 태생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며, 지금 상황보다 더 좋았다는것을 깨닫게 될테니까.


한국 국민들이 일본의 품을 그리워하게 되면 한국 지배층들은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그때문에 일제시대는 살기 힘들었고 지금 이렇게 못사는건 일본때문이라고 계속 거짓선동한다


독립운동가들이 피흘려서 지킨 숭고한 \'우리 민족\'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이승만을 포함한 당시 조선인들이 반도 내에서 권력좀 누리려고 일제로부터 무리하게 분리해서 만들어진 나라라는것을 알게되는것이다 (한반도를 지배하려는 중국의 이해관계도 있었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민족 정체성이란 일본에 대한 증오심과 원한을 토대로 만들어진것이다. 증오하고 미워하는 운명의 민족인것이다. 그 이전에는 일반 민중들에게 민족정체성 자체가 없었거나 아주 희박했다.


한국 지배층들은 19~20세기에나 잠깐 먹혔던, 지배층들의 대충 컨트롤 수법인 \'민족주의\'를 이용해서 반일을 하는것이고


보통 이하의 지능지수를 가진데다가 열등감과 추악한 마음이 있는 한국인들에게 반일 선동, 증오심이 잘 먹히는것이다


한국은 전후 일본국민이었던 책임을 회피하고 비겁하게 손바닥 뒤집듯이 태세전환해서 만든 거짓나라이다. 이런 나라는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다


끊임없이 국민들에게 거짓말치며 일본이 나쁘다고 선동, 증오심을 부추겨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국가이다.


지금이야 강제성이 있고 가짜 교육, 거짓 선동이 있기에 어찌저찌 유지되고 있지만 아주 부실하고 태생, 근본 자체가 얕은 국가라는 뜻이다.


한국이라는 국가가 유지되려면 반일을 \'할수밖에\' 없는데 반일을 하게되면 반미도 하게되고


반미, 반일을 하게되면 동아시아 자유주의 국가 포지션에서 벗어나게 되고


사회주의 빨갱이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며 친중으로 가게되는것이다 (이때문에 한국은 좌파든 우파든 죄다 반일이다. 일본에서는 둘 다 좌익이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결국 한국이라는 국가는 종속될수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진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