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유전자,이타적인 유전자라는 책을 읽어보면요

(이타적인유전자가 좀 쉽게 읽히고 이기적인유전자는 관련 전공 입장에서도 꽤 아카데믹햇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는 결국 유전자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잇읍니다

하물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물이나 미물들도 후손을 위해 선대가 희생하고 대신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탈을 쓰고 자식새끼한테 자기 집을사달라고 땡깡을 부린다?

부모는 무조건 자식이 잘되기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더 좋은 교육을 받게해주고 좋은짝을 만나서 좋은집에 살게 해줘야죠. 

왜냐 자식이란건 자기유전자의 절반이 20~30년 더 영속하게 해주는 매개체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모두 언젠가 사멸하지만 후손을 남겨서 유전자를 보존하는겁니다.

아들딸이 있고 손자손녀가 있기에 우리의 육체는 자연으로 돌아가도 유전자는 전달되는것이죠.

이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가요?

도움을 줄형편이 못된다면 짐이 되진 말아야죠.

공자님도 군군신신부부자자 라고 해서

애비애미가 애비애미답지 못하면 효를 받을자격이 없다고햇읍니다

그게 좃선땅에서 좆같은 유교탈레반으로 변질된것 뿐이죠

자식새끼를 자기 소유물로 인식하고 빨대를 꽂으려는 새끼들은

사람대접받을 자격 없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