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도 사람이고, 감정이있고, 사는게 쉽지않다.

그저 똑같은 사람일뿐인데, 이 개돼지색히들은 그저 가진게많다고 끌어내리려하고, 사람을 비참하게 죽이려한다.

이재용이라고 억울함이없나? 이재용은 돈많으니 구치소에서 자유를 빼앗겨 돈도못벌고 계속 좆같은 답답함을 느끼며 살아도되냐?

진짜 이 개돼지새끼들의 시기와 분노를 생각하면 인간이 이렇게도 악질적일수가 있다는걸 느낀다.

박통과 최순실도 인권이라는게 있는데, 죄를 지은것도 확실치않은데 돌을맞으며 인권은 배제당한채 억울한 구치소살이를 1년가까이하고 있으니 얼마나 사람이 하루하루 미쳐가겠냐?

내가 그 상황이면 진짜 미쳐서 죽어버리고싶을거같다.

이재용도 두 아이가 있는데, 자식들 몇개월째 만나지도못하고 집에도못가니 얼마나 애처롭겠냐? 이재용도 두아이의 아빠일뿐인데..더군다나 애들도 아직어리고 얼마나 아빠가 보고싶겠냐?

돈많으니 가정부가 봐주는데 무슨걱정이냐?라고 개소리하는 인간들을보면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쓰레기로밖에 안보인다.

언제쯤 이 쓰레기같은 상황이 나아질까? 전쟁나서 미국이 간첩명단 확보해서 이 부역자들 싹 죽이는거말곤 답이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