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2513328

중국 부동산 버블 위험성은 최소 2007년 또는 그 이전부터 

미국 그리고 영국 금융가에서 그 위험에 대해 논의되고 중국 투자시 리스크 감안해야 한다는 얘기 나옴. 

그나마 중국 중앙 정부 차원에서 인위적으로 잘 덮은 편인데, 근원적인 문제 해결은 못해서 특히 지방 정부 및 은행의 부실이 심각함 - 중국 경제가 활황이 계속되고 내수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중산층이 제대로 확보되면 이런 위험한 시기를 넘길 수 있으니 최대한 버티자 이런 기조였는데 중국 성장세가 꺽이니 그나마 중국 경제에 명운을 걸던 이들마져 힘들다 본것임 

리카싱 같은 현인은 진작에 헛된 희망 버리고 실리 택한 것이고

지금 영미 금융가는 현 중국 경제 성장이 주춤하는것을 중국이 4차산업으로 일본 한국보다 먼저 전환하는 것이라는 둥 온갖 소설써가면서, 일시적인 둔화라고 안심시키면서 자기들은 부지런히 자산 회수하고 투자처 바꾸는 중 , 손절매할 것 부지런히 손절매하고 털고

중국 경제 위험은 리카싱이 자기 자본 다 영국으로 손해보면서 빼기 시작한것에서 이미 진작에 시작됨 , 

리카싱은 저렇게 중국 정부가 대놓고 자본 유출 막기 전에 다른 사람들보다 한참 앞서서 재산 이동 시작함 그때 왜 그리 손해 감수하냐 이런 비난 당해서 리카싱 치매온거냐 뭐 이런 구설까지 들음, 먼저 냄세 맡고 재산 다 이전시킨 중국 부자들도 은근 됨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683418.html

리카싱 기사 그냥 아무거나 검색해도 이런 수준임 http://www.ajunews.com/view/2016102708461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