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들뭐 돈도 만져보고 그랬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년들 마인드는

아 이번생은 조졌구나... 난 어차피 막굴려먹는 년이다 정상인이 아니다라는 자기혐오와

남자새끼들은 다똑같구나 그저 여자 몸댕이만 가지고노는구나하는 남성혐오를 둘다 가지고있습니다만 ㅋㅋ

근데 입장바꾸고 피해의삭과 자기혐오 남성혐오로 꽉찬 열등감 덩어리년앞에

정상인 남자가 자길 좋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존나 환장하는거거든요

자기도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  존나 무서운거거든요ㅋㅋㅋ

본인 친정은 파탄났고 애비애미도 망나니고 자기는 창녀고 인생 조져서 결혼은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남자는 무난한 가정에서 무난한 직업으로 정상인으로 살고있고 그남자랑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꿈꾸기 시작하거든요 ㅋㅋㅋ

애도 낳고 나도 진짜 사람답게 살아보자 이거거든요

창녀 남친들이 괜히 벤츠몰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충성도가 상당하거든요 ㅋㅋ

차라리 창녀 한명 잘굴려서 결혼하는게 낫습니다  얼굴도 보장되거든요 ㅋㅋ 과거도 알고있으니 다른짓못하죠

창녀도 종류가 많습니다  싼마이인건 같지만 고급 룸빵년부터 콜걸까지

사회생활하시는분들 잘아시겠지만 얼굴 반반이한년들 창녀 존나게 많습니다 ㅋㅋ코스프레도 존나게 하구요

그리구요 평번한 년들도 처녀아니면 존나게 벌린건 똑같습니다 ㅋㅋㅋ

오히려 한명한테 집중적으로 존나게 벌리는게 더 좆같습니다 걍 그남자한테 올인해서 존나게 빨리고 팽당한거거든요ㅋㅋ 창녀들은 비지니스차원에서 벌리는 거구요

변기통이 다 똑같은겁니다 다만 똥싸는사람이 많냐 적냐 그 차이일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