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좌파 선동가, 운동권들과 이에 빌붙어 먹는 언론, 학계, 법조계, 노조, 전교조,  종북, 좌파들.

자기 천하인 줄 알고 기고만장한 놈들도 있는 반면, 뭔가 모르 두려움에 쫓기는 자들도 분명 있겠지.

어떠한 계기로 이들이 몰락하게 되면, 대한민국에 무시무시한 극우 메카시즘이 도래할 가능성도 일부 존재한다고 본다.

사실상 좌우, 종북과 친미간, 세대간, 영호남간 피 튀기는 한판 승부가 조만간 결론날 수도.  왜냐 대외정세가 북중이라는 세력과 미일간에 교통정리가 이루어 질 것이므로.

외부의 큰 파도에 의해 언제든지 대중은 이리 저리 흘러가는 존재들.

지금의 좌파 핵심 무리들도 자중해야 할 듯.  끝간데 없이 완장차고 나다니다가, 순간 몰락한 후 뒷감당이 안 될수도...

너무 빨리 달아오르고, 알맹이도 없는 모래성 같은 조작되는 지지율들.   밑천이 빤히 보이기도 하고,  두렵기 때문에 더 광분하는 것인지도,

당장 군부에서 탄도미사일이라고 발표하는 것도 일종의 경고로 바라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