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외교관이 과묵한 이유? "외교부 직원 절반이 영어실력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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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1.02 11:36

조선일보DB

우리나라 외교 정책 실무를 담당하는 외교통상부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형편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통상부는 2일 “최근 5~7급 직원 81명의 직원을 대상, 영어능력평가(텝스) 성적을 자체 기준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했더니,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거나 아예 시험을 치지 않은 직원의 비율이 54.3%에 달하는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2/2011110200945.html

코리아 패싱 이런

개좆같은 애미뒤진

콩글리시 쳐하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02/2011110200945.html?Dep0=twitter&d=2011110200945

평생 그 긴긴 세월 자기계발 등한시하고

한국어에 고립된 채 짐승같은 삶을 21세기에 사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할줄도 모르는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아야할 병신 놈년들이 대한민국에 천지라서 그래

이런 쓴소리 들어도 감사는 커녕 쓰레기 같은 배움이 없는 말초적 욕구 채우기 바쁜 짐승같은 삶 

그 근본천생 노비 놈년들은 살것임

갑오경장때 노비제 폐지한 것은 큰 실수임

외거노비나 솔거노비 할 놈년들 가당치 않게 속량해줘도 종특 극복 절대 못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