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롯캐가 평당 1290에 양도세 면제로 분양할 때 미분양이 났다. 그 때 미분양 받아먹으려는 양아치들이 분양가 1290만원이 비싸다고 내세운 근거가
1. 미사 공공분양은 평당 900이라는 점
2. 하남시 가장 비싼 아파트가 평당 1000만원이라는 점이었다.

웃끼는 건 이 선동에 넘어간 병신들이 500명이 당첨되고도 계약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양도세 면제되는 4억을 발로 걷어찬 역대급 병신 안티 500명이 탄생하게 된다.



미분양으로 남은 물량을 추첨으로 분양하는 과정에서 전국구 부동산 떳다방 다 모이고 알바까지 동원해 물량을 잡으려 들고 새벽까지 뽑기로 미분양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당수가 입맛만 다시고 들러리가 되면서 수천명의 안티가 양산되게 된다.





분양 이후 4억 4천에 분양한 롯데는 입주시기에 6억까지 오르게 된다. 하지만 주변단지와 입주가 겹치면서 전세가는 2.9억 ~ 4억으로 고전을 면치 못 하게 된다. 이때 싼 전세가를 찾아 많은 세입자들이 입주하게 된다. 단지 전체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둘러싸고 있고 동사무소가 바로 앞에다 내년 개장하는 이마트가 코 앞이고 남한산성과 골프장 조망권에 임대없는 민영으로 아이들 키우기 좋은 학군등이 세입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면서 수많은 매물이 세입자들에 의해 손바뀜이 일어나게 된다.
문제는 싸게 잡고 싶은 세입자들이 극렬 안티로 활동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세입자가 매수자가 되면서 잠잠해 졌다.





그럼 요즘 들어서는 왜 까이나?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롯캐가 까이는 이유는 시세 차익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롯캐는 임대없는 중대형 민영 아파트 학군으로 시간이 갈수록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북위례 분양시 최소 북위례 시세만큼은 점프할 것이다. 지금도 위례 최저가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시 생활의 편리함이 다시 주목받게 될 것이다.
북위례 골프장은 아파트로 가겠지만 롯데 조망권 골프장은 유네스코 남한산성 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지금은 잠잠하지만 위신선은 다음 총선에 확정될 가능성이 99%이고 하남 국회의원은 위신선 연장을 못 할 경우 낙선확정이라 봐야한다. 문제는 이현재 하남시 국회의원은 지하철 유치로 4선을 했다고 봐도 무방한 새끼다.

위례 떡방들이 매도자에겐 7억 후반 부르고 매수자에겐 실거래가 8억 초중반 부르는 이유는 거래 몇건 하겠다는게 아니라 이미 몇 채씩 매집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정은이가 핵 쏘지 않는 이상 롯캐는 실거주자들의 선호로 9억을 넘어설 것이다.

롯캐는 4억부터 수많은 병신들에게 까이면서도 실거주자들의 최선호 단지로 8억 중반까지 왔다. 4년 동안 학습했으면 눈치 깔만도 한데 보고 싶은 내용만 보이는 거다. 이번 기사도 떡방들 작품이다. 호구들이 던져줘야 하는데 흔들어도 물건이 안 나오니 단지 자랑글을 단합이라고 퍼나르는 거다.

8억에 롯캐 수준 아파트 구하기 어렵다.
엄청난 거래량은 거짓이 없다.
롯캐는 그 흔한 부녀회도 없고 일벌레 입주자 대표 혼자 일 한다.
다른 단지처럼 부녀회가 있었다면 10장 넘어가도 문제 없는 단지다.
현재 시점 위례에서 공공은 롯캐. 민영은 아트리버 조망권 정도가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