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나오는 사이언인들 같다고나 할까

기본적으로 유전자에 경쟁유전자가 존나 강하게 깔려있는거같어

그 행위자체보다 남들과의 경쟁때문에 머든지 목숨걸고

근성,정신력 강조하면서 현재의 행복도 짓밟으면서 매질해대는거같어

물론 이건 인간을 비롯한 만물의 본성이기도하지만

내가생각할때는 유독 헬조선 색이들이 심한거같어

그래서 과거부터 밥숟갈 이쪽에 놓니 저쪽에 놓니

사대를 어떻게 정성스럽게하니 못하니

누가더 더아니 못아니,누가더 스펙이 좋니 못하니

이걸로만 존나게 싸워대고 서열세워서

남들위로 밟고올라가려하고

인간적인 철학적인 고찰과

경쟁을 넘어선 근본적인 호기심 탐구,여유를 통한 본질사고

이런 창의성과,발전을 위한 것들은

하등 필요없고 사람망치는것으로만 치부

무조건 겉보기,당장에 눈에보이는대로,사회에 중요되는것대로

경쟁,경쟁,따라하고 또 따라하고 그가운데서 이기려하고

기존의것 놓고 글자 토씨하나 맞출려고 노력하니까

성적이나오고 비교가되고 서열이 만들어지는거야

서로의 개성과 생각이 다른만큼 서로 다른 창의성들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그런 경쟁은 있을수가없다.

너한테는 별거아니더래도 나한테는 엄청난 창의성이고 최고의 선물일수도있어

반대로도 마찬가지고

그중에서 변화와 혁신이 나오는건데

헬조선 씹색이들은

죽어도 당장에 눈앞에 결과물,겉보기로

경쟁,경쟁.

그러니 어떤분야든 창의성은 개뿔

남하는거 인정받은것만 존나게 처뺏겨서

누가누가 그걸 잘뺏기고 잘따라하나

이것만 365일 매질하고

챗바퀴 존나게 돌리고있다

유태인과 더불어 머리는 가장좋은 색이들이

이 ㅈㄹ병들하고있다

병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