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문재인 둘다 전라도 놈들이 배후에 도사리는데, 이 놈들은 지들 고향으로는 대중들한테 먹히지가 않으니, 항상 경상도를 얼굴마담으로 내세워서 현혹시키네.

자기들도 전라도라는 어감자체가 대한민국의 75% 국민들에게 부정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겠지.  전라도 하면 교활, 통수, 종북, 좌파, 분열, 배반의 아이콘.

문재인 밑에 임종석.  생긴거랑 말투에서 은근히 비치는 전라도 어감, 극혐임.   인상 자체가 독종 전라도의 표본. 

송영길 마찬가지, 문무일, 김이수, 이낙연, 김현미, 김광두, 김상곤, 김영록, 장하성, 윤영찬, 박균택, 나종민 외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 민주당의 ㅈㄴ많은 전라도 놈들.

전교조 위원장이 전남지부장 출신이네,  전교조 홈페이이 좀 봐라 "세월호 아이들이 노란 깃발로 웃고 있는 팽목항에서...."     세월호 죽은 애들 팔아먹기하는 전라도 놈들,  노란색은 원래가 때중이의 평민당, 노무현의 노란색부터 지금까지 전라도의 상징색 아니더냐?  죽은 애들 정치적으로 팔아먹는 최악의 악질들아.

민노총 임원진들 출신지 도 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좌파와 민주화세력이란 것들의 중심에 전라도가 있음을 주지해야 한다.   좌파도 민주화세력도 아닌 것들이 선량한 아이들과 학생들의 죽음을 자신들의 영달과 헤게모니 쟁탈을 위해 거짓 선동 이용하는 무리들.

언젠가 일벌백계하고 우리사회에서 쓸어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