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언영색 :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좌파의 아가리가 얼마나 교언영색인지 거짓을 말하는 본인 스스로도 나중엔 굳게 믿게 될 정도다.

교언영색한 화술의 대가가 바로 핵펭귄 새끼인데 이 새끼의 말 하는 태도 중에, 아는 척 = 잘난 척 = 전문가인척 하는 화법이 있다

미리 준비한 통계나 숫자를 상대에게 질문하여 상대방이 모를 경우 쪽 주면서

본인이 전문가인 척을 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잡다한 것들을 아는 것이 똑똑한 것이라면, 5살 암기왕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이런 토론 태도는 핵펭귄이 써 먹었는데 이후 좌파의 단골 장난질이었다.

현대사회는 인사이트에 있지 암기에 있는 것이 아니다.

정권 잡고 좌파가 우왕좌왕 하는 이유는 어디서 통계 몇 개 외우고 나가 척척척은 했어도 인사이트는 없기 때문이다. 

요즘의 이낙연의 죄인이식 동문서답식 미꾸라지 말장난이 화제인 것 같다.

이낙연의 동문서답 개소리 듣고 물개박수치는 좌빨들을 보면 공업용 미싱으로 3줄 박아버리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