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없다는 것은

한국은 기준 (과학,윤리등)은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것이며

개인의 성장이라는 것을 기피해올 수밖에 없는 사회임.

자기가 필요해서 변호사 등을 찾는다--전혀 해결책이 안된다.

자기가 하는 수밖에 없음. 변호사들이라는 것들의 할 수 있는 거은 한정되고

안하는게 경제적, 지적 이유로 많아서 실제적 사안들에선 도움이 안된다.

그외 코미디언 수준의 인간이

거대조직의 이사가 된다든가 하는 경악이 많다.

교수 등도 자기 분야도 제대로 직업적으로 처리하지 못한다(사례 소유)

일부 실력으로 가는 삼성 등 일부는 있음을 인정

결론적으로 한국은 개그 콘서트나 양아치 활극으로  보면된다.

구체적인 얘기는 줄이며,,

(법의 근본은 관습이기때문에 개그나 양아치가 관습이면

너나나나 그걸하는 건 위법이나 범죄가 안된다. 양아치가 법이면 모두 해도 된다는 것.)

젊은애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자기만의 기준과 능력을 가져야지

한국 기존체제와 기준에서는 개인적 가능성이 없다.(이것도 한국그로운으로서는  못배웠다고 보고 일률적 처리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