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기조연설에서 트럼프의 강경발언을 보이콧하고 불참한 문재인,   이틀 후 문재인은 레이건의 평화론을 언급하여 트럼프를 조롱.

문재인은 뉴욕에서 평창올림픽 홍보전을 치열하게 전개중.    트럼프, 아베, 문재인 회동에서 트럼프는 문재인의 북한 퍼주기에 분노를 표명했다 전해짐.

바로 이어,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동계올림픽 주요 강국들이 불참가능성을 넌지시 시사.

암만 봐도 트럼프가 문재인의 아킬레스건을 너무나 효율적으로 공격하며 길들이고 있다는 추정을 가능케 함.

8월말 사드배치 때도 미적미적 거리는 문재인을 한미FTA폐지 가능성 시사로 무력화 시켜 버림.

하늘이 도우사 초강국이자 혈맹인 미국의 트럼프가 문재인 일당의 이상행보를 빤히 파악하며 적절히 대응함에 한숨 돌리고 박수를 보냄.

조만간 문재인의 대북 퍼주기 후퇴가 슬며시 발표되지 않을까 예상해 봄.

트럼프와 서구의 벗들에게 박수와 지원을 호소하자.  주사파 빨갱이들 몰아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