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봐도 성공한 정치가는 반드시 거부를 끼고 정치를 했음

부자를 적으로 두지 않고 자기편으로 삼고 부자를 배경으로 정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지.

개혁을 했으나 실패했다며 안타까워하고 그 개혁인물을 역사가는 높이 평가하지만 결과는 결국 실패했다임. 

내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남들도 열심히 했다고 인정해주지만 사법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으면 수많은 고시낭인과 결과적으론 같은 결과임. 과정은 무의미함

부자를 적으로 삼고 개혁한 자는 성공한 역사가 없음. 3일천하가 전부임

아무리 좋은 이상과 이론도 내 배고픔을 채워주지 않으면 쓰레기, 똥이나 마찬가지. 

문재앙과 김상조 김현미 이들이 부자를 적으로 규정하고 정책을 펴는 이상 

대한민국의 어떤 가진자들도 이들을 도와주려하지 않을 것

기업들은 투자를 꺼리고 채용을 꺼리고 부자들은 지갑을 꽁꽁 닫을것. 

이미 그 징후가 지금의 최악의 불황으로 나타나는 것임

나도 그렇지만 내 주위 부자들도 지갑 전부 처닫고 있음. 문꿀오소리가 설치면 설칠수록 ㅋㅋㅋㅋ

그들이 과연 저 수많은 개돼지의 울부짖음을 양념으로 막아낼 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연말이 2개월 남았는데 불우이웃돕기 자선모금액보면 가관일 것임. 역대 최하 기록할 것

불황이래봐야 없는 놈들 일이지

난 그냥 와인 한 잔하며 문재앙이 불에 타는 것을 보고 즐길 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