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때 어른들 모여서한 이야기를 종합하면
우리나라는 점차 사회주의 모앙새를 띈 이상한 체제로 갈 것 같다는 것이고(달님이는 정권 수립에 공적이 있는 주변 공산주의 건달들의 손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음) 또 미국 북폭도 문제라면 문제지만 현 정권이 추구하는 노선자체가 더 문제라는 거야. 부갤러들처럼 미국은 백퍼 북폭 안한다 이게 아니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편인데 어쩌면 이 부분은 부자들은 항상 상황을 보수적으로 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확실한건 안보상황을 불안하게 보고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과거와 같은 성장기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며 복지며 개나발이며 가진자들은 없는자들을 위해 탈탈털린다는 것이다. 중소기업따위 이젠 하기 힘들고 철저히 양극화가 되가는 상황에서 부동산같은 비생산적인 투기쪽으로만 돈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제 부자들은 각자도생이다. 우리집은 모두 현금화시켜 달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부동산 중 현금화가 쉬운 서울 아팟같은 것들만 가지고 있다. (제주도 모은행에 금고터서 현물 보관)
이런 상황에 과거처럼 국내에만 머무르는건 날 잡아먹으라는 것이지..우리도 유사시를 대비해 하나 둘 준비중에 있다.
물론 우리집이 좀 유난스럽고 특이할지도 모르지..

뉴스가 보기싫어 며칠 몇주 안봤는데 토지공개념이니 뭐니 개나발 미친소리는 오늘도 되고 있네. 진심 암울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