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재산 50억쯤 부잣집에 아들만 4명인집 있는데

그중 3째인가가 존나 ㅄ중에 상ㅄ

하는짓이라곤 그집 소유 촌동네 상가에 차린 독서실 총무 ㅋㅋㅋㅋ

나이먹고 총무질 하면서, 심지어 군필자;; 좆고딩들하고 어울리고 헬스하는거 자랑하고 (키 165? 키작은 애들이 근육에 집착하는거 같더라)

양카 개조해서 뿌아아아앙~~~ (현대차로 기억)

뭐 남들이 등기부 떼보진 않았으나

그형말론 자기 집재산 50억 50억 하고 떠들었으니 (지금 시세로 잘쳐주면 100억 하겠다)

그형 성격에 절대 줄여 말하지는 않았을꺼고 현재 시세 100억 치면

4형제가 나눠가지고 증여세내면 20억이 채 안떨어지는데 

그당시에는 뭐가 그리 부러웠는지...

그래도 술도 가끔 사주고해서 (생각해보면 감튀에 맥주 쏘주 ㅅㅂ) 형형 거리고 놀아줬는데

대학가고 본적이 없지만 가끔 친구들 만날때 들리는 말론 사업한다고 깝치다 몇억 사기먹고

지방에 유배갔다고 들었는데 잘 사나 모르겠다.

그 당시에도 왜 저나이에 여자친구가 없지? 했었는데 ㅎㅎ

독서실 여고딩 집요하게 다리놔달래서 어린나이에도 개짜증나네 라고 느꼈던적은 있다. 

그래도 나머지 형제중에 한두명은 꽤 잘나간걸로 기억한다.

항상 도태되는 애들은 있으니.

보통 부모재산 들먹이는 애들은 그런 부류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