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00원대로 떨어뜨려서 경제 좆되든 말든 GDP 3만달라 선동할려고하고,

경제 어렵게  하고,

쑈하고,

친노조정책하고,

한미동맹 균열 일으키고,

친중하고,

안보에 있어서 불협화음 내고,

종북하고,

아직도 일부 우파 매체 방송인들,

우파 정치인들,

우파 사람들은

이걸  멍청하고, 무식해서 한다고 아직도 착각하고 있다.

사법고시 까지 한 사람이 저걸 몰라서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냐?

멍청한건 그렇게 생각하는 놈들이야.

일부러 저렇게 하는거다.

대놓고 공산국가로 가고 있는건데

이걸 아직도 멍청하다느니, 무식하다느니 정도로 말하고 있다는거 자체가 정말 멍청하게 느껴진다.

결론,

공산국가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저러는거다.

모든 건 다 의도적인거라구.

그러니까 그걸 전제로 해서 방송에서도 말해라.

멍청한 우파 방송인, 정치인들아.

오히려 멍청하고 순진한건 우파들이야, 우파 방송인들, 우파 정치인들.

공산주의자가 공산주의하고 있는건데 그걸 순진하다느니 해대는 너희들이 멍청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