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타운. 참 좋은 부지인데.

지정타 애들이 더 흐리는 것 같다. 나도 세입자임 ㅇㅋ?

자 보자 "누가 카메라사러왔는데. 최저가 7만원짜리를 직원 영업이익없이 5만원에 달라하고 해보자."

그럼 영업직원이 5만원에 주겠냐?

5만원에 준다해도 원래주는 사은품은 다빼고 다시 7만원에 맞추겠지.

그게 우리 자본주의 세상이다.

2300~2400에 분양가에 맞추어 져도 돌아오는건 뭘까?

니들이 점점 조여올수록 영업이익안나오면 민간임대를 돌릴 것이고,

니들이 조여올 수록 공사비나 공사마감재는 뻥튀기 된다.

저급한 쇠창살창호에 시트지 도배에 공사비를 낮출 수 있는 부분은 어디든지 있다는 거다. 무상옵션없이 진행되겠지.

2600이든 2500이든 2400이든

뭘하든 건설사가 챙기려는 이윤을 맞춰서 나온다.

분양가가낮아지면 무상옵션들이 다 유상옵션이 되겠지.

외관이나 조경에서 저급함으로 오겠지.

커뮤니티 시설들이 저급하게오겠지.

항상 말하지. 우리단지는 조경이 왜 이따구야? 벽에 마감이 뜯어졌네? 오줌냄새나네..? 휴먼시아와다른게 뭐지?

우리 커뮤니티는 왜 없죠..? 부실시공한거 아냐?

다 돌아온다.

올 수 있는 재앙들이 많다.

어디서든지 적당히를 좀 알아라. 등신들아

난 지정타 세입자다 . 2년 전부터 분양한다는거 기다렸는데 결과는 이렇게 돌려주네?

니들 때문에 내 미래가 망가지고 있다.

그때 기다리지말고 2단지나 7단지 6단지 재건축샀었으면 이렇진 않았을텐데.. 스바..욕나오네 생각만해도

제발 다른 곳 가서 살아주라..너희들의 저급한 마인드 보기가 싫다.

정말 진심 꼰대들 징그러워 오바이트나온다.

지정타카페도 가만보니 선동질하고 보면볼수록 가관이고, 사람들을 다 포기하게 만든다.

뭐가 잘하는거냐? 난 진심모르겠던데.

제발 나도. 프리미엄아파트에 살아보자 등신들아.. 

그러고 윤xx? 시의원인지뭔지. 서민코스프레냐? 하여간 ;; 다 똑같은놈들이지 뭐

제발 좀 그만좀 하자.  니들 장사는 해봤냐? 장사하면서 제일 꼴불견인 손님들있지?

보기만해도 하나 더 챙겨주고 잘해주고싶은 손님들, 서비스왕창주고싶은 손님들이 있는 반면에

보기만 해도 왜 이 음식이 비싸냐고, 싸게해달라고 표정찡그리며 개 진상 내쫒고 싶은 애들.

그런 애들 돈 못벌어서 그래. 풍족함 없이 자라지 못해서 마인드도 그런 마인드가 생기는거다.

보기만해도징그럽다.

일이나 열심히 하련다. 일해서 600만원 들어오는 걸로 언제 모아서 부자되냐.

아파트 미리 사놨으면 4억은 올랐을 시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