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삶이 간단하지만은 않다
자기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 돈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사회를 생각하게되며 선의를 베풀어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보이게 이용만 하고 도움만 받으려고 한다 그런 모습을 보고 돈으로는 절대 사람을 도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는곳 모는차 가령 아파트를 바라보면 저기 살고싶다는 생각보다 저런 단지 하나를 사고싶다라던지 백화점에 가서 물건을 사고싶다라기보다 저런 백화점을 갖고 싶다던지 이런 생각이 든다 내 스스로가 화려하고 럭셔리한 차나 집에서 살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것 같고 타인에게 시기와 질투 혹은 열심히 살아도 태생적 핸디켑 때문에 정말 이루기 힘든 사람들이 불공평한 느낌을 받는것이 가슴 아파서 그냥 평범하게 산다
여성을 만나는 것도 내 조건이나 가진것을 공개하고 유혹흐여 만나기 싫다  물질적인것으로라면 나를 싫어할수가 없지않으니 너무 비참하다 허나 마차가지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상대에게 호감을 갖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돈이 없는 삶 못지않게 돈이 많아도 소비를 자제하는 삶도 간단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