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무시설 등 5개동 계획
[ 문혜정 기자 ] 서울 용산구 원효로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부지가 최고 48층 높이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남향으로 한강 조망이 가능한 데다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와도 가까워 알짜 부지로 꼽힌다.
5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114의 40 일대 3만1000㎡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제출했다. 최고 48층 높이의 건물 5개 동을 짓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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