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동구 9호선 고덕 쪽 나가리 

   : 강동구가 요즘 뜬다고 해서 지켜봤는데 정부 고위관계자나 여기 샤바샤바 가능한 사람들이 

     딱히 없다는 걸 보여준 사례

2. GTX 송도 

   : 인천은 열라게 정부가 지원해주는데도 부동산 집값은 인천 (개 ㅄ) 프리미엄 덕분에

     상승세가 열라게 느리다. GTX도 마찬가지. 정부가 해주려고 사업성 없는데도 이 지롤 저 지롤해도

     저 정도의 추진력이면 말 다 한거임. 그리고 GTX 송도 -> 강남 -> 잠실 라인이 되었을 때

     오케이해서 추진해야 했는데 지방균형 얘기하면서 국토부가 나가리 처넣은거 보면 얼마나 얕보였는지

     송도에도 딱히 힘있는 사람들은 읎다는 걸 방증

3. 일산

  : 나름 정부의 비호를 받는 지역. 집값? 그건 묻지 않는게 저 동네 사람들에게 예의다.(ㅋㅋㅋㅋㅋㅋ)

   K-컬처밸리도 순실이 사업이라고 찍혀서 원래 나가리를 먹어야 했으나 국토부 장관이 울 동네다 크헤헤 해서

   되살아남. GTX 일산 - 강남도 추진력이 겁네 빠른 편인 걸 보면 정부의 비호를 제대로 받는 지역임

   (응? 강동구? 너넨 서울세종고속도로 따위에도 밀렸어....)

4. 금관구구구

   : 요즘 나름 가산, 구로디지털밸리라고 해서 열라게 서울시가 밀어주고 있다. 그러나, 정책과 그 지역 거주자는 다른 얘기

     간단한 예로 가디단 역을 보면 안다.

     이 역은 강남보다 훨씬 많은 유동 인구를 보유했으며 헬게이트 오브 헬게이트다.

     그 만큼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데 그 직장인들 대다수가 중소기업 소속임(LG전자도 있긴 한데 많지 않음 ㅇㅇ)

     그래서 그런가 편의를 위한 지하철 역 추가 유치 얘기는 개뿔딱지 없다 ㅋㅋ

     그리고 GTX 송도 위에 언급한 송도 -> 강남 -> 잠실 라인이 원래 가디단도 있었으나

     정부가 구로구 신도림 역으로 호놀롤로 바꿨다.

결론은 지역에 힘 있는 자들이 산다는게 단순히 집값 상승만이 아니라 그 지역의 미래가 보인다는 거다.

부동산 안 망함 ㅋㅋㅋㅋ

문죄인 군은 좀 주변부터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다 니들 적이야(아니 원래 다 한통속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