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래 부정하는 기사 내는거보니 앞으로 더 오르긴하겠네

자전거래를 부정하는 기사가 웃긴게 뭔지 머리좋은 애들은 눈치깠을꺼야

지금 시스템상에선 애초에 자전거래를 밝혀낼수가없는거거든.

그냥 변명하면 못잡아.  계약취소된뒤 실거래가취소의무가 현재 제도엔 없기때문에 자전거래했어도 밝혀낼수없음.

그냥 거래취소됐다. 근데 실거래가등록후 계약취소지만 실거래가취소를 안한거뿐이다라고 둘러대면 장땡임.

근데 자전거래가 없었다라고 부정하는 기사가 함의하는게 뭐겠음?

첫째론, 자전거래있었어도 그로인한 폭등이었다면 세금 증세할 가장큰명분이 사라지게되서 정부로선 자전거래 밝혀낼 의지가 없는거고

둘째, 자전거래로 밝혀진다한들 그로인해 기득권이 얻는 이득이 전무할뿐더러 정부는 정부의 제도미비로 인해 작전세력에게 작전할 틈을 줬다는 비난을 면할수없게됨

셋째, 정부측 고위인사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고가의 아파트 소유중임.

넷째, 부동산중개협회에서 국토부에 압력이 있었을 확률이 있고 (자전거래 기사후에 부동산 조사로 문닫고 피해를봤을테니)

다섯째, 자전거래가 가능한 현재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변명이 없이 자전거래는 택도없다. 소설이다 라는식으로 몰아가기만 할뿐이라는거지.

만약, 자전거래가 가능한 현시스템에 대한 지적 기사에 오류나 허위가 있었다면 그에대한 반론이나 반박이 있었을텐데 자전거래 소설 기사에는 그냥 어뭉뜨려 아니다. 자전거래는 소설이다라고 떡방주장을 옮겨할뿐이라는거지

결론: 짜고치는고스돕이고
정부는 부동산 폭등을 중단시킬 의지는 없어보이고

폭등은 방치하되 그 명분으로 증세할 계획으로 보임. 더불어 부동산 부자들에 대한 반감과 적대구조 고착화시키면서 토지공개념을 합리화시킬 계획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부동산은 폭등하되 세금도 폭등시킬계획같다.
등기는 알아서 쳐라

오늘 기사 톱면 기사가
'종부세 인상' 3가지 시나리오..투기 잡을 최후의 한방은?

이거든. 이제 정부방향 확실히 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