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위례 롯데는 애들 키우며 여자들 살기는 괜찮다.
이마트 들어서면 실거주로 이만한 곳도 없다.

3월에 위신선이 확정되고 위례 하남선 재정사업으로 발표되는 것 감안하면 현재 가격은 잊어야 한다.

월래 부동산이 그렇다. 원주민 토박이들은 못 먹는거다.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 가격 생각하며 아가리 털고 분노 게이지 올리다 먼산 바라보고 아닥하는거다.

몇 몇 발 빠른 부동산들이 권리금 몇 억에 월세 몇 백씩 주고 들어왔는데 호재 퍼지고 입주민이 매물 안 내놓자 발악 중이다. 9억 5천 이하 매물 허위매물로 신고하니 매물이 0이 된거다. 400개 까지 허위매물 올리던 부동산들은 매달 수백 월세에 실장 월급 생각이니 똥꼬가 바짝바짝 타들어 가고 있는 거다.

그래서 아는 기레기도 풀어 기사도 쓰고 부동산들끼리 롯데 조지자고 으쌰으쌰도 해보고 별짓 다 해보는 중인거다. 내가 4.4억 부터 추천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이야기 해준다.

롯캐는 아직 허리 아래다. 부알못들은 그냥 들고 가라. 입이 근질거려 힘들구나.
부까흥만 기억해라. 까는 놈들이 사라지는 날 어깨까지는 왔구나 생각하면 된다.

그렇게 좆같은 아파트인데 왜 거래는 최고로 많이 되었는지 대가리가 있으면 굴려보고
까고 싶은 새끼들은 되도 않는 글 싸지르지 말고 북위례 호반임대나 근혜언니 뉴스테이 들어가라.